기존에 꾸준히 다니던 피부과에서 고주파 장비중에 인모드에서 나온 모피우스8을 새로 들였다는 소식듣고 바로예약해서 시술받고왔어
피부안쪽까지닿는 니들을 주입해서 고주파를 쏘는 원리라는데 처음해보는 레이저타입이기도 하고 많이 아파다는말이 많아서 긴장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어 !
스킨부스터 니들로 받을때의 고통과 비슷하고 그것보다 오히려 덜 아픈느낌.. 니들로 넣고 충격을 빠방주는데 스킨부스터 약물 주입보다는 개인적으로 덜 아팠어
일주일간은 붓고 홍조기 올라올수 잇고 이후에 천천히 효과가 나온다는데 기대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