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저렴하고 집에서 가까워서 하게 됐어.
개인적으로 상담도 없이 쑥쑥 놓고 가셔서 그리 좋진 않았어. 난 한 쪽 턱만 근육이 더 발달되어있는데 묻지도 않고 슬쩍 만져보고 대강 가늠해서 넣는 느낌? 그리고 내가 근육이 더 발달한 부위가 있는데 그냥 쑥쑥 평소 자주 놓는 위치에 놓으시는 기분이었어.
그래도 저렴하고 집 가까워서 또 감
이번엔 내가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구 말씀드렸고 그래서 그때보단 더 마음에 들었어
결론은 여기서 할거면 분위기 속도 휘둘리지 말고 각 잡고 요구사항을 말해야 한다? 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