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3번 받았었고, 반년 정도 지나서 다시 받으러 갔는데
의사쌤 나 말고 다른데 쳐다보면서 시술하시더라
화면 같은거 있는것도 아니고 문쪽 바라보심ㅋㅋㅋ허허ㅎㅎㅎ;;;
기계도 내 턱에 안대고 자꾸 허공에 쏘시고 ㅋㅋㅋㅋㅋ
몇 번 쏘고 끝내버리심
와 작년엔 너무 아파서 땀 흘리면서 맞았거든?
근데 이번에는 몇 번 안쏴서 아플단계까지 가지도 않음..
친구가 내 턱 찰싹 때린거마냥 그정도밖에 안아프다고!!!!!!!!!!!!!!!
체감상 1/3 정도 맞았는데 끝났어..
에휴.. 병원 잘 찾아보고가자.. 그냥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 써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