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 후><1주차 / 3주차>안녕하세요 !!!
병원에서 하체 지방 썰고 골반 만들고 온지 벌써 3주가 지났네요.. 시간이 참 빠르군요
거두절미하고 사진으로 보여드려요
저의 만족도 100점 만점 중에 억점입니다.
1주차였을 때도 만족스러워서 대굴대굴 굴렀는데,
시간이 자나면 지날수록 얇아지는 하체를 보니 울컥 합니다잉
특히.. 골반 ㅎㅋ 이 수술 발명한 분은 세계 평화상 받으세요..
저 이제 레깅스 입고 길거리 활보해요...
하.. 진짜 이건 넘 퍼펙트한 수술이라 남 추천하기도 배아프네옹 ㅋ 하지만 이 글을 보고 있는 님들에겐 1000000번 강추드립니다.
제대로 말씀 드리자면 러브핸들+허벅지 무한람스, 허파고리
했습니다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