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주름] 팔자주름-아쿠아미드, 아테콜 필러 괜찮나요?

혹시 잘못되서 녹여야될때를 대비해서 아테콜이나 아쿠아미드는 비추요~
이건 녹이기 상당히어렵다네요
레스틸렌으로 하세요~제일많이 필러로 사용되는거고 쉽게 녹일수있고요

아테콜!! 이건 뼈에 붙이는 방식이고 녹지않는거라 잘못하면 ***줌마...
울퉁불퉁도 문제이지만 염증이나 그런거 나면 진짜 인생망칠수있는거 알았지만 지방이식두번해도 효과없고 얼굴은점점 해골되고..고민끝에 욕심내지않고 한군데만 했습니다 ㅋ 지금은 그때 왜 더 안했을까 후회중... 한국에도 있나보죠? 진짜 경험많고 잘하시는 분이라면 욕심내지마시고 조금씩 시도해보세요.저도 코옆이 비대칭이고 움푹파여서.. 잘하는곳이면
상담받아보고싶네요. 혹시 시술받으신거면 정보점여^^
아..그리고 이게 뼈에 붙어있는거라.. 얼굴형이 변하거나 살이빠지거나하면
첨 받았을때 매끈했어도 나중에 드러날수있다네요.저도 이얘긴오늘 들은건데..ㅋ참고하시라구요

팔자주름 부위는 문제가.. 필러가 자칫하면 이동할수있다는거래요ㅜㅜ
아무래도 입근육이랑 붙어있는부위다보니 자주움직이는 부위라..,
필러가 막 이동하는데 녹이기도 힘든 제품을 써버리면 팔자쪽은 부작용
너무 위험할거같아요ㅠ!!

제발 27살 처자인데 30살처럼 보이는 저좀 도와주세요 ㅜㅜ
이것 보고 넘어갈수가 없네요  ㅜ 저도 27인데 얼굴에 그렇게 살이 없어서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제가 알아본것은 귀족수술이랑 지방이식인데요
저는 얼굴에 손을 하나도 대질않고 시술만 몇번했었습니다.
성형 부작용도 많고 실리콘은 체내에서 밀어낸다고 해서 코에 실리콘넣으면 나중에 피부에서 밀어내서 밀려나오거나 그런것을 보고
실리콘 들어간걸 않하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찾아보신 아테콜도 찾아봤구요
팔자 쪽은 필러나 지방이식이 금방빠진다고 해서 귀족수술을 알아봤지만 코실리콘 나오는 사례만 봐도 저는 겁이나는게
코말고 어디든 실리콘을 밀어낼수있다는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걸 포기하고 지방이식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금방빠지긴해도 부담도 덜하고 빠지면 다시 넣으면 되니깐요
그런데 지방이식을 많이하면 이 싸이트내에서 본건데 울퉁불퉁하고 겹겹이 겹쳐져서 안이뻐지게 나온다고 한다더군요... ㅜㅜ
그래서 고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아테필을 맞으신 분이 있는데 그분얼굴에 살이없었는데 젊어졌다고 하시드라구요
저는 아테콜은 콧대 생각하고있습니다.

웃는부위라 이동할수잇어서 위험해요. 저 두개는 또 조직이랑 붙어잇는형태가되서 짜내기도힘들고 맘에안들면 제거하랴면 수술해야해여.ㅜㅜ 얼굴은 계속 노화도오고 은근히 매일매일 변하는데 걔만 그곳에 계속 잇는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