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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개] 보조개 수술 후 11개월 지난 후기

낸내코코22
작성 17.09.25 15:59:47 조회 1,259

예전부터 남자 이상형을 볼때 보조개있는 사람이 이상형이었는데 찾기힘들어서 대리만족으로 제 볼에 보조개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한지 꽤 되서 병원이름이 ㅇㅅ 로 시작하는것같아요
양쪽 짧은 보조개로 해서 35,45만원 줬던것같아요 녹는실로 했구요 처음에는 좀 티가 났지만 대 만족이었는데 11개월이 지난지금은 한쪽은 없어 진지 오래구 한쪽은 힘줘서 웃어야지 들어가요ㅠㅠ 보조개는 태어날때부터 생긴상태로 나와야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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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아무래도 보조개는 자연산이 이쁘긴하죠
17-09-27 12:26
보조개 수술하시고 나면 붓기 어때요??
17-09-27 13:22
[@또로로옹] 붓기는 없었는데 수술자국이 너무 푹 파져잇어서 처음에는 티났었어여 !
17-09-27 19:04
저도 보조개 하고 싶어서 알아봤었는데ㅠㅠ 역시 자연을 따라가지 못하나요ㅠㅠ
17-09-28 10:34
ㅖ ㅡ ???
양쪽 다해서 45??  아님 한쪽당 34 45주신거예요?
17-09-29 12:37
제주변에도 한친구잇엇는데 넘 인위적이더라구요
가만히 잇어도 들어가보이고요
17-10-0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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