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치아교정중에 턱이 너무 아프고 자꾸 앙다물게 돼서 턱근육을 자주 쓰다보니까 사각턱이 걱정이되어 치료, 미용 겸사겸사해서 사각턱보톡스를 맞았습니다 (국산, 두병) 그런데 알아보니까 사각턱보톡스를 고용량으로 자주 맞게돼면 내성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3개월이 거의 다 되어가는데 예전만큼 아프지는 않은데 미용목적으로 굳이 다시 맞아야할지 고민이 돼요.. 내성이 덜한 수입보톡스도 있다던데 비싸기도 하고 ㅠ 국산이랑 효과가 그렇게 많이 차이가 있을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