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ㄷㅇㅇㅇ 여기서 승모근 맞았는데
상담따위 가볍게 3분만에 끝나고
제가 걱정이 많은편이여서 시술받을때 원장님께 세네가지 여쭤봤는데 되게 비웃으면서 대답도 되게 대충해주고 자기가 의사니까 알아서한다 이런식으로 무시하는 어투로 말하더라구요
결과라도 좋았으면 나름 만족하는 성격인데 심지어 승모근 그대로...ㅎㅎ
혹시 의원인가요?... 저는 같은데는 아니지만 의원에서 맞고 효과 하나도 못보고 저희 엄마도 효과가 아예없어서 뭐라했는데 적반하장으로 짜증내면서 개무시하더라고요. 진짜 가난한 것도 아니고 걍 평범하게 다니는 것 뿐인데 겉모습보고 무시한건지 너무 재수없었어요. 근데도 아직도 장사 잘되더라고여. 그 이후론 피부과나 성형외과전문의한테만 받는데 가격도 차이없고 효과좋아요. 의원은 좀 양아치가 많은거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