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형적으로 얼굴 좁고 팔자 파인 사나운 인상인데요
쌍수 하고 눈 흰자 많이 보이고
하관이 좀 튀어나온 편(심하진 않은데 오래 본 사람은 아는 정도)이라
전체적으로 인상이 너무 험악해보이는데요
가만히 있는데 화났냐는 소리도 많이 듣고
그게 지겨워서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보톡스나 필러로 얼굴을 좀 둥글둥글하게 해주면 그나마 나아질까요 ㅜㅜ?
인상 때문에 손해보는 일이 너무 많아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억지로 웃는 상 같은 표정 짓기도 힘들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