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니 라인업 레전드인 드라마 그때당시에도 라인업이 이슈였는데
한명은 나락갔지만서도... ㅋㅋㅋㅋ 일상적인 페이크다큐보는듯한 드라마가 흥행하기 어려운데
그어려운걸 해냈다

솔직히 처음엔 진짜 지루하고 이게 뭐야..이랬는데 점점 갈수록 진짜 존잼ㅋㅋㅋㅋ 이 이후로 드라마 볼 때 초반에 좀 지루해도 기다리는 성향이 생겼음ㅋㅋㅋㅋ

재미있게 본 드라마 중 하나
까메오들도 중간중간 귀엽고, 뭔가 그들의 세계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아 안타까웠음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고 특별한 에피소드보다는 현실에서 많이 볼 수 없는 상황이다보니 흥미롭게 본 것 같음

처음엔 뭐지??? 싶었는데 계속보게되는 드라마
가끔 생각나서 다시봐도 재밌어 ㅋㅋ 
근데 아직까지도 주연 4명의 조화로움은 0 인거 같아.. 전혀 케미가 없어 ㅋㅋ 그래도 재밌는 드라마

막 그냥 로맨스드라마!가 아니라 주인공의 성장을 보여줌 아이유 좋아하는데 여기서 연기도 잘하고 캐릭터도 재미있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예쁨..!!! 나머지 세명의 주연배우들도 다 연기가 좋음

본방송 으로 예전에 꾸준히 챙겨보고 몇년이 지나고도    다시보기로 본 작품  .... 김수현의  성장기가 담겨서 보는 재미가있었고 
출연진 라인업도 좋고 방송국에 일 바로옆에서 보는것같아 좋았다

너무 재밌어요
김수현 아이유 케미가 너무좋았어요
특히나 성장서사가 흥미진진하고 예전 드라마 특유의 감성이 잘 느껴져서 좋습니다ㅋㅋ 특히 피디가 꿈인 사람이 보면 두배로 재밌을것같아요

너무나도  재미있게 본 드라마.
좀 예전에 본 드라마이기때문에 정확한 내용이 하나하나 기억 나지는 않지만
공효진,아이유,김수현 등등 많은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너무 잘해줌

인생 희노애락 다 담겨있음ㅋㅋㅋㅋㅋ 솔직히 뻔하고 유치한 면도 있지만 현재 대배우들 젊은 시절 모습 보면서 한바탕 울고 웃을 수 있어서 충분히 오글거림을 감수할 가치가 있음

아이유라는 배우한테 섹시함과 귀여움을 느낄수 있는 드라마. 다만 막내 PD에게 사랑에 빠지는 톱스타라는게 너무 판타지 스럽기는 하지만
그게 또 드라마의 묘미라 재밌게 봤음 ㅋㅋ

각각의 캐릭터성이 확실해서 좋았음
아이유가 작정하고 연예인으로 나와서 그런지 더 찰떡인 느낌이었고 김수현의 풋풋한 느낌이 매우 잘 어울렸음
틀어놓고 가볍게 보기 좋은 드라마

너무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고 공효진,아이유,김수현 역할에 찰떡이고 너무너무 연기잘하고 코믹도 있으면서 재밌음, 아이유도 연기잘함 시간되면 다시 또 보고싶은 드라마임

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 중 하나였지..
사실 지금 내용이 정확하게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
뭔가 혼자 깔깔대기도 하고 눙물을 훔치지고 했던 기억이 ㅎㅎ..
배우들 연기도 다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