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질질 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답답했음
서율은 어린 시절부터 낙수를 짝사랑했는데 낙수의 얼굴을 한 여주를 못 알아본다던지 장욱이 거의 막화가 다 돼갈 때까지 진부연이 무덕이인 걸 눈치채지 못한다던지 스토리 전개를 위해서 억지로 무리수를 두는게 많아보였음
배우들의 얼굴합이나 연기는 완벽했지만 스토리가 좀 아쉬움

전 개인적으로 판타지장르를 좋아해서 만족스러운 드라마였습니다
시대적 배경도 좋았고 재밌었던 드라마였습니다
정소민배우와 이재욱배우와 고윤정배우의 합아 좋았습니다

스케일이 크고 독특함. 처음에 화장하고 옷이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갈수록 매력 있다는 생각이 듦. 한국에서 이런 장르가 나올 수 있다는 게 신기함. 다만 남자 주인공의 비주얼이 많이 아쉬움.

**환혼** 진짜 재밌어! 판타지 사극인데 스토리도 탄탄하고, 액션이랑 로맨스까지 다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돼. 배우들 연기도 너무 잘해서 캐릭터들한테 빠져들게 되더라. 특히 세계관이 독특해서 새로운 설정 보는 재미도 쏠쏠해. 몰입감 장난 아니고, 회차 끝날 때마다 다음 화가 궁금해서 계속 보게 돼. 판타지랑 사극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을 걸? **환혼**, 꼭 봐봐!

너무 좋아하던 드라마. 하지만 중간중간 스토리 전개가 너무 느려서 답답했음. 하지만 CG, 새로운 느낌의 장르, 액션 모두 완벽했다고 생각하고, 이재욱 배우가 연기를 굉장히 잘함에 열심히 챙겨봄

원래도 판타지 장르 드라마 좋아했는데 무덕이 캐릭터가 유쾌해서 코미디+sf 합쳐진 느낌이라 몰입해서 봤습니다 원래도 이재욱 배우 좋아했는데 이제 더 좋아져서 헤어나올 길이 없어유ㅠ

처음 본 장르?라 신선하고 재밌었어요 로맨스도 있어서 더 좋았어요 고윤정,정소민 모두 이재욱이랑 케미가 좋은 것 같아요 갠적으로 무덕이가 너무 좋았음 정소민 짱

사극 + 판타지라서 매우 흥미로움. 배우들 비주얼(특히, 여주인공)들과 세트장, 의상들이 시각적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시즌 1에서 시즌2로 넘어오면서 여주인공이 바뀌어서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음. 그럼에도 가볍게 볼 수 있는 흥미로운 드라마라고 생각함.

마지막에 뭐가 있는 것처럼 끝나서 아쉬웠음.... 우리나라 사극 판타지가 재밌기 쉽지 않은데 이건 진짜 재밌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1편도 재밌게 봤는데 2편도 확실히 재밌음 사실 3편도 나왔음 좋겠단 기대를 갖고 있음..ㅎ

2회차 보는 중.. 스토리가 재밌고 중간에 인물도 바뀌어서 지루하지 않음.
정소민이랑 이재욱 연기 합 좋고, 다른 배우들도 구멍 없이 너무 잘함.
사극+판타지라 새롭고 액션씬도 있어서 보는 맛이 있음

시즌1에서 무덕이한테 빠졌었는데 너무 아쉬웠음 엄마 딸 스토리가 제일 인상적이였고 스토리가 가늠이 안돼서 더 흥미진진했다 인터넷에 검색해서 수많은 궁금증이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