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님 의상도 너무 예쁘고, 소재도 좋아서 초반에 흥미롭게 챙겨봤었는데..
뭔가 중반부부터 이상하게 흘러가는거 같았음.. 굳이 안넣어도 될 설정도 있고?
극중 이보영님의 출생의 비밀이라 해야할지 암튼 그런게 굳이 들어가야 했었나 싶기도 했음.. 그리고 손나은이랑 편먹고 좀더 정치적으로 후계자 설계 하는 방향을 생각했는데... 그것도 흐지부지.. 이상한 러브라인.. 뭐랄까 기대를 했었어서 더 아쉽게 느껴졌음
은****
별점
3.0
걍 이보영이 이보영한 드라마
이보영 연기밖에 할말이 없는데 흠..
스토리 신경 안쓰면 봐도 될 것 같음
이보영 팬이거나
본 지 좀 오래됐는데 다시 보고싶진 않음
차라리 마인리 좀 더 나았나
습****
별점
4.0
이보영은 진짜 작품보는 안목이 있다
근데 좀 갈수록 스토리가 중구난방이었고 용두사미인 느낌
소재도 신선하고 이보영이라서 봤지만 또 볼려면 절대 안볼거 같은 느낌 ㅋㅋ
애****
별점
5.0
이보영의 연기력 하나때문에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내용에서 능력이 좋아도 권력앞에선 안되나..싶기도하고 뭔가 현실적인 부분도 담겨있어서 재밋었어요
듀****
별점
3.0
소재도 신박하고 이보영의 연기 때문에 기대하고 봤는데 뒤로 갈수록 흡입력이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음 .. 직장인의 판타지라고 할정도로 비현실적인 부분도 있었음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100P, 10번째 평가까지는 70P, 50번째 평가까지는 5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30P를 지급합니다.
뭔가 중반부부터 이상하게 흘러가는거 같았음.. 굳이 안넣어도 될 설정도 있고?
극중 이보영님의 출생의 비밀이라 해야할지 암튼 그런게 굳이 들어가야 했었나 싶기도 했음.. 그리고 손나은이랑 편먹고 좀더 정치적으로 후계자 설계 하는 방향을 생각했는데... 그것도 흐지부지.. 이상한 러브라인.. 뭐랄까 기대를 했었어서 더 아쉽게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