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엄청나게 몰입해서 봤는데 뒤로 갈수록 무슨 말을 하려는지 잘 모르겠다는 느낌을 받음. 설정도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원작을 찾아봐야 했으나 킬링타임용으로는 추천.  오징어게임 재밌게 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음.

도파민 터지고 확실히 자극적인 소재라서 킬링타임용으로 후루룩보기에는 재밋긴 한데
뭔가 오징어게임이 생각나는 건 나뿐인가... 배우들 연기는 다 좋긴 했어용

예전에 진용진님이 하셨던 머니게임+파이게임?을 합쳐놓은 게임이라고 하던데 일단 전 재밌었고 볼만했습니다 오징어게임재밌게보셨으면 재밌게보실듯해요!ㅋㅋㅋ

너무 재밌어서 계속 보게됨 회사 점심시간에 까지 봤을 정도니 말 다함ㅋㅋㅋ 거의 밤새가며 다 봄 끝은 좀 허무하지만 ㅋㅋ 류준열 나오는거 엥간하면 안보는제 잼게봄

전체적인 분위기와 연출은 정말 내 취향이었뜸. 천우희의 연기력이 돋보였던 드라마,,, 1층이 죽을땐 조금 울컥하기도.

(7층)"모르겠어요, 아무것도
사실 존나 아는 척만 했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1층)"올라가고 싶었어요
평생 밑바닥이었으니까“
-8화 中
추천!

ㄷㄷ 이런 심리 좋아하는데 딱 나와서 좋앗음 이때 류준열 너와서 아 좀 그랫지만 연기가 ㄹㅈㄷ 사람을 너무나도 잘 표현한 것 같다고 생각이듦 너무 재밌는 주제 머니게임같음

이런 잔인한?영화 즐겨보는데 생각보다 더 잔인해서 놀랐고 생각못한 반전들도 많아서 재밌었음 근데 보면 볼수록 나도 피폐해지는 기분.. 천우희 연기력 미쳤음

이런 게임같은? 드라마나 영화 좋아하고 머니게임도 웹툰으로 재밌게봤어서 더에이트쇼도 재밌게 봤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1화부터 8화까지 새벽에 정주행하느라 잠도 못잠,,

살짝 오징어게임 느낌 나는 드라마. 너무 잔인하고 마지막쯤에는 보기 힘들었음 ㅠ 스토리가 막 엄청 탄탄한지는 모르겠지만 시간 떼우는 용으로 좋은 드라마 같음. 연기력 다들 좋음.

흥미롭게 봄 한마디로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함 줄거리나 표현력은 모르겠고 그냥 정말 도파민 폭발 자극적인 내용+연출이 전부같음 시간 남을 때 보면 꽤나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

흥미롭게 봤음.. 내용 자체가 일단 재미가 없을 수 없는 주제이기도 하고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인간성을 볼 수 있는 작품  마지막 장면은 좀 응..?하긴했음

와 보면서 잔인한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뭔가 인간이 한계 상황에 놓였을 때 어떻게 되는 지 등등 보면서 고통이 같이 느껴지는 거 같았어요 잘 만든 작품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