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월말 7월초 되면 생각나는 드라마. 그냥 여름 그 자체,, 여주 연기가 조금 아쉽긴하지만 또 옛날 드라마는 그런 맛으로 보는거라고 생각함,, 이 드라마 볼 때마다 딱 저 시절을 어른으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듦.. 낭만가득한 서울,,

일단 윤은혜가 너무 기여움 중성적인 매력으로 그리고 서브여주언니 너무 이쁨 나는 내가 20살되면 저렇게 될줄알앗음 ㅋㅋㅋ 근데 아님 그리고 공유는 어려서 멋잇음

커피프린스 1호점은 드라마 속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분위기 있는 카페에요. 따뜻한 조명과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사진 찍기 좋고, 커피 향이 은은하게 퍼져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에 딱이. 팬이라면 꼭 한 번 들러볼 만한 곳입.

진짜 재밌어요 매년여름에 찾아보는 드라마입니다 옛날드라마라 오글거리는것도 있긴한데 그 재미로 드라마 보는거니까 ㅎㅎ 요즘 옛날드라마 엄청 보고 있네요 ㅋㅋㅋ

청량하고 뜨거운 여름 냄새 나는 드라마
2000년대 특유의 분위기를 너무 잘 담고 있어서 매년 돌아오는 여름마다 한 번씩 생각남
공유랑 윤은혜의 풋풋하고 청춘 가득한 로맨스를 보고 싶다면 한번 꼭 보시길!

대바바ㅏ아아아아아ㅏ아악 공유 완전 머싰고 연기구멍 없고 캐릭터들 다 매력적이도 스토리 먼데 맛있고 쫀쫀하네요 지금 포인트 필요해서 좋아했던 것들 다으아으으 쓰는 중인데 인생 그라마

당연 여름 최애드라마
어릴때 이걸 볼때ㅜ넘 행복했어요
다들 추억하시죠
커프만 봐도 바로 여름 늨김 물씬
너무 그립다 저때가ㅠㅠ
날씨도 저 풍경도
순수했던 그때

지금보면 정서에 안맞는 느낌도 있지만 여름을 떠올리게하는 청춘 드라마였다. 윤은혜 연기변신이 계속되는 시기라 억까당하는 경우도 많앗지만 이거 이후로 여배우 반열에 오른듯

크 공유랑 윤은혜 케미가 좋았던 드라마. 커피숍 알바 한명 한명 매력도 넘쳤고 윤은혜 남장 또한 신선했음. 풋풋한 로맨스 드라마가 보고싶으면 강추. 인생 드라마중 하나

매 초여름이면 생각나는 드라마. 당시의 풍경이 잘 담겨있어 향수에 빠지기 좋음 명대사도 많고 스토리 진행이 돌발적인 편이라 귀여니 소설 보듯 보면 편하게 볼 듯 함

청량한 분위기도 좋고 캐릭터 한명한명다 매력있어서 정이감.. 등장인물간의 케미도 좋았고 특히 주인공둘이서 진짜 사랑에 빠진듯한..갈수록 연기력이 느는느낌
어렸을땐 유주를 이해못했는데 나이들고 보면 안보이던 마음들이 보여서 다시봐도 재밌는 드라마

크 이거 재밌쥬... 솔로일때 설레고 싶다면 재탕하면 됨 특히 여름에 보는거 추천 ㅋㅋㅋ 공유 얼굴 리즈시절이기도 하고 윤은혜 걍 배역 찰떡임 이런드라마 또없나

인생 멜로 드라마...! 2000년대 특유의 감성과 여름분위기 지대로 느낄수있는 드라마! 대사가 좀 오글오글 그 때 감성이지만 그런점도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 다시봐도 그때나 지금이나 한유주는 정말 너무 예쁜 첫사랑 느낌의 표본인거같아요 ㅋㅋㅋ

내 인생 여주인공 한유주 채정안 보고싶어서 다시보기 하는 드라마인데 이 드라마의 감성이 풋풋하고 신데렐라 꿈꾸던 초등학교때 생각나서 나까지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라서 좋음 공유가 진짜 저때는 잘생겼었구나 하는 생각이 듬

옛날 클래식함을 느끼고 싶을 때 한 번씩 다시 보는 작품
윤은혜 보면 x맨 보던 어린 시절도 생각나고 공유가 참 어렸었구나 싶다
풋풋한 로맨스 보고싶다면 강추

내 인생드라마.. 시간이 많이 지났어도 여름만 되면 생각난다 푸릇푸릇한 드라마 분위기가 좋았고 내용도 조금은 오글거리지맠 여전히 재밌다.. 공유 참 젊었구 윤은혜는 참 어렸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