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으로 서현진 입덕하고 이것까지 보게됐음 오해영처럼 상큼발랄한 느낌보다는 더 잔잔한 드라마였음 그래도 이것대로 은은한 스토리로 보는 재미가 있었음
r****
별점
4.0
이드라마 애정함 근데 초반에 매우 재밌음..
진심.. 재밌음 근데 후반부 갈수록 초반만큼 안재밌음 좀 답답함 그치만 ost 다 너무 좋고 그 사랑의 온도 특유의.. 빗소리..잔잔하고 여운남는..그 분위기가 좋아서 보게됨 일단 초반부 그 설렘은 여타 어느 드라마도 따라올수없음
메****
별점
4.0
처음에 아무생각없이 봤다가 양세종한테 빠지는 계기가 됐어..ㅋㅋㅋㅋ 여기 나오는 요리들도 다 맛있어 보이고 서현진이랑 러브스토리 전개가 아주 흥미로움!! 약간 대리설렘 느끼고 싶은 사람이 보면 좋을 듯 해!!
탐****
별점
4.0
드라마 초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빠져들었는데 후반가면 갈수록 질질 끄는듯한 지루한 스토리가 이어지는 느낌
그렇다고 그만 볼 정도는 아니나 초반에 비해 임팩트가 너무 약하게 느껴졌음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100P, 10번째 평가까지는 70P, 50번째 평가까지는 5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30P를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