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의 대표작 <인사이드 아웃>
새로운 감정과 함께 돌아오다!
13살이 된 라일리의 행복을 위해 매일 바쁘게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를 운영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그러던 어느 날, 낯선 감정인 ‘불안’, ‘당황’, ‘따분’, ‘부럽’이가 본부에 등장하고,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며 제멋대로인 ‘불안’이와 기존 감정들은 계속 충돌한다. 결국 새로운 감정들에 의해 본부에서 쫓겨나게 된 기존 감정들은 다시 본부로 돌아가기 위해 위험천만한 모험을 시작하는데…
2024년, 전 세계를 공감으로 물들인 유쾌한 상상이 다시 시작된다!
애니보면서 울 일이 있겠나했는데 마지막에 불안이가 빠르게 움직일때 눈물나오더라 ㅠ
원래있던 감정들도 새로나온 감정들도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있어서 매력있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