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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2

Inside Out 2
평점
4.6
평가 83 건
인사이드 아웃2
디즈니·픽사의 대표작 <인사이드 아웃>
새로운 감정과 함께 돌아오다!

13살이 된 라일리의 행복을 위해 매일 바쁘게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를 운영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그러던 어느 날, 낯선 감정인 ‘불안’, ‘당황’, ‘따분’, ‘부럽’이가 본부에 등장하고,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며 제멋대로인 ‘불안’이와 기존 감정들은 계속 충돌한다. 결국 새로운 감정들에 의해 본부에서 쫓겨나게 된 기존 감정들은 다시 본부로 돌아가기 위해 위험천만한 모험을 시작하는데…

2024년, 전 세계를 공감으로 물들인 유쾌한 상상이 다시 시작된다!

댓글목록

두****님의 댓글

두**** 작성일
별점 평가

인사이드 아웃 2는 사춘기에 접어든 라일리의 마음속에 불안, 부끄러움, 질투 같은 새로운 감정들이 등장하며 성장의 혼란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감정의 충돌과 균형을 통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어른에게도 깊은 공감을 줍니다. 웃음과 공감, 위로가 조화된 성숙한 속편이라고 생각합니다.

R****님의 댓글

R**** 작성일
별점 평가

1편이 감정 소개였다면 2편은 진짜 사춘기 멘탈 다큐 같다. 불안이 메인으로 나오는데 너무 현실적이라 웃기면서도 찔린다. 감정들 티키타카 여전히 재밌고, 메시지도 부담 없이 들어온다. 가볍게 봤는데 은근히 자기 돌아보게 만드는 후속편임

S****님의 댓글

S**** 작성일
별점 평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캐릭터의 감정이 나오는 게 좋았어요. 특히 불안이가 정말 현실적이고 사춘기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 더 좋았어요. 시즌 1을 너무 재밌게 봤었는디 시즌 2에 기존 캐릭터들의 비율이 줄어서 좀 아쉽긴 했어요 ㅠㅠ

겨****님의 댓글

겨**** 작성일
별점 평가

우선은 1을 너무 재밌게 봤었어서 글 적어봐요. 2도 분명 매력은 있는데 1편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작품성은 좋다고 생ㄱ각해요 . 시간 날때 킬링타임용으로 강추! 새 캐릭터가 나와서 더욱 새롭게 다가온거 같아유

김****님의 댓글

김**** 작성일
별점 평가

인사이드 아웃 2는 사춘기 감정을 다룬 설정은 공감 가지만, 캐릭터가 늘어나면서 집중도가 조금 분산되는 느낌이 있음. 새로운 감정들이 흥미롭긴 한데 기존 감정들 비중이 줄어 아쉽기도 함. 전작만큼의 신선함은 덜하지만, 성장 과정에 대한 메시지는 여전히 따뜻해서 가볍게 보기엔 괜찮은 편임.

마****님의 댓글

마**** 작성일
별점 평가

사춘기에 접어든 라일리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변화를 그린 작품이다. 새롭게 등장한 감정들은 라일리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잘 보여주엌ㅅ다. 이 영화를 보며 모든 감정은 나쁜 것이 아니라 나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느꼈다.

h****님의 댓글

h**** 작성일
별점 평가

감정과 마음을 의인화한 설정이 여전히 참신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성장과 변화에 따른 감정의 복잡함을 섬세하게 다뤄서, 아이뿐 아니라 어른이 봐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밝고 유쾌한 장면과 감동적인 장면이 잘 어우러져서 끝까지 몰입하게 되었고, 보고 나면 따뜻한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현****님의 댓글

현**** 작성일
별점 평가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영화. 여러 감정들이 다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짐 어른들도 보면 좋을 것 같당! 내 안에도 감정들이 살아 움직이는 느낌 ㅎㅎㅎ

솜****님의 댓글

솜**** 작성일
별점 평가

불안이 캐릭터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처음에는 악역인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공감이 되고 마음 아픈 캐릭터.. 마지막에 기쁨이가 불안이에게 하는 대사 장면은 정말 눈물났어요 ㅠ

b****님의 댓글

b****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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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불안에 공감되고 내 모습이 떠올라서 영화보며 꽤 울었음
주인공과 비슷한 청소년시절을 보냈거나 보내고 있다면 공감포인트가 많을듯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자

M****님의 댓글

M****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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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라면서 느끼는 감정의 폭이 넓어지는 걸 잘 표현해냈음 보통 1기보다 2기는 내용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1기 2기 둘 다 좋은 내용과 재미였음 감정들 너무 귀야워

고****님의 댓글

고****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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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1기보다 더 좋았음. 불안이라는 감정을 보며 사춘기시절때, 혹은 20대 초반의 내모습, 혹은 사회초년생이었던 내 모습을 많이 생각이 났고 그 동안 많이 애썼어라는 마음이 저절로 들어 눈물이 났던 영화였음

빗****님의 댓글

빗****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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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을 안보고 가서 별 기대 안했는데 정말 재밌게봤음
애니보면서 울 일이 있겠나했는데 마지막에 불안이가 빠르게 움직일때 눈물나오더라 ㅠ
원래있던 감정들도 새로나온 감정들도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있어서 매력있고 좋았음

슈****님의 댓글

슈**** 작성일
별점 평가

시즌1 때도 울었지만 시즌2도 감동을 주고 마음을 울리는게 큼. 감정들의 세분화가 좀 더 느껴지고 감정 캐릭터들도 너무 귀여워서 재밌게 본 영화! 완전 추천함!

안****님의 댓글

안**** 작성일
별점 평가

불안이의 모습과 내 모습이 닮아보여서 보면서 울었던 영화였어 1보다 많은 감정들이 나와서 흥미롭기도 하고 뭔가 공감도 많이 갔던 것 같아 내 감정에 대해 다시 되돌아보게 됐어

줄****님의 댓글

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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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가 폭주할 때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꼭 나를 보는 것 같아서 그랬나 보다 불안해도 된다는 디즈니만의 위로 방식이 참 마음에 든다 생각난 김에 정주행해야지

아****님의 댓글

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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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원부터 정말 최애 애니메이션 영화 애니메이션이지만 어른이 봐도 주는 감동과 울림이 정말 큼 이번에 불안이가 새로 등장하면서 좀 답답함도 있었지만 막바지엔 없어선 안될 존재였음

징****님의 댓글

징****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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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학창시절 생각나게 하는 영화ㅋㅋㅋ
그땐 뭐가 그렇게 부끄럽고 짜증나고 그랬을까여ㅎㅎ 나한테 관심 좀 껐으면 좋겠는데 인기도 많아지고싶곸ㅋ 10대 그때의 머릿속이 제일 시끄러웠던것같아요

l****님의 댓글

l****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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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이 인생영화라서 2편도 영화관에서 봤음. 역시 모든영화는 1편만치 못하는듯. 새로운 감정들을 너무 많이 넣어버린게 문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 기존 감정들을 더 살렸으면 좋았을걸..

모****님의 댓글

모****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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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봤더니 몰입이 너무 잘돼서 여러번 울었다,, 성장한 라일리가 기특했고 그에 따라 고민하고 방황하는 사춘기에 공감되어서 슬펐고 위로도 받았다ㅠㅠ

제****님의 댓글

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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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휘몰아치는게 너무 인상적이어서 그 앞에 있던 내용들이 어땟는지 기억이 안남 마지막 순간때문에 이거진짜 미쳤는데 싶었음 인사이드 아웃은 진짜믿고봅니다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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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웠고 사춘기 때가 생각나던 영화!
새로 생겨난 캐릭터들보고 참신하고 공감돼서 좋았음
좀 지루할까 했는데 나중에 눈물 살짝 흘렸음..

얌****님의 댓글

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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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시리즈 영화는 1편이 제일 재밌고 후편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작품은 아님. 주인공 성장과정에 따라 영화가 계속 전개되는 게 너무 좋았고, 다음 편도 얼른 또 나오길 바람.

쿄****님의 댓글

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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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영화라서 후속작까지 챙겨봤음. 시즌1만큼 신선한 충격과 재미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픽사감성 낭낭하고 디테일들이 너무 귀여움
불안도 필요한 존재지만 너무 잠식되면 안됨

쿸****님의 댓글

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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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을 너무 재밌게 봐서 기대가 컸던건지ㅜㅠ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고 내용을 너무 질질 끄는 느낌…? 영화관에서 돈 주고 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는 별로 추천 안함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