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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삼순
My Lovely Sam Soon · 2005
평점 3.7 · 7건
웃음거리가 되고 마는 촌스러운 이름, 뚱뚱한 외모라는 콤플렉스를 갖고 있지만 전문 파티시에로 당당히 살아가는 30대 노처녀 김삼순의 삶과 사랑을 경쾌하게 그려낸 드라마
분류
TV
장르
코미디
멜로/로맨스
드라마
제작국가
한국
관람가
15세이상
출시년월일
2005-06-01
감독
출연진
김선아(김삼순)
현빈(현진헌)
정려원(유희진)
쿠팡플레이
웨이브
왓챠
시리즈온
U+모바일
이미지 2
i****
별점
4.0
이런 드라마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음. 여주랑 서브여주 캐릭터 너무 사랑스럽고 매력적이고, 패션 보는 재미도 있었음.근데 남주가 우유부단하고 좀 당황스러운 부분이 많음
행****
별점
4.0
어쩔 수 없는.. 옛날 드라마 특유의 빻은 대사와 설정이 한가득이지만 이걸 감안하고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시절 감성으로 재밌게 보기 쌉가능 풋풋하고 귀여움 빡치는 부분도 있지만 뇌빼고 보면 그냥 꽤 재밌는 로코~~
곱****
별점
5.0
삼순이 하나로 볼 이유가 충분한 드라마다. 드라마 보다보면 삼순이와 함끼 울고 웃게된다. 너무너무 따뜻한 드라마!!! 보는 내내 삼순이의 선택을 응원하게 된다.
안****
별점
3.0
당시에 인기가 정말 많았었던 드라마인데, 지금 기준으로는 어떨지는 모르겠음. 그래도 시간 보내는 용으로는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함. 쓱 조기에 좋은 드라마임.
유****
별점
3.0
이때는 이런 로맨스? 연애 스토리가 유행이었구나 하고 흐린눈하면 보기 편한 드라마
삼순이를 왜 한심한 여자 취급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된다 남주한테 너무 아까운 여주임
뽀****
별점
4.0
어릴땐 삼순이가 불쌍해보였는데 이제보니 겁나 잘 사는 거였음.....! 사랑스러운 드라마임 재밌게 봤음 옛날꺼라 지금보면 좀 촌스러운 느낌은 있을듯 ㅎㅋㅎㅋㅎㅋㅎㅋ
현****
별점
3.0
옛날 드라마이지만 재밌게 볼 수 있었음. 근데 너무 시대착오적인 그런 대사나 인식 배경들이 자꾸 등장해서 좀 그랫음...  삼순이캐를 너무 그런 식으로 만들었는데 내눈에만 너무 아름딥고 사랑스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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