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감동적이었어.
이야기 전개가 너무 자연스러웠어.
캐릭터들 하나하나 다 매력 있더라.
연출이 참 섬세하더라ㅜㅜ
다들 꼭 보길 추천!!
나는 다시 정주행중 ㅋㅋㅜㅜ

초능력이 있는 게 좋아서 봤는데 드라마 자체의 내용도 좋았죠
그냥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저때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꿈도 꾸게 해줬던 드라마네요
오랜만에 추억 돋아요

일단 너무 추천하는 드라마야 10년도 더 됐지만 기억에 남아... 스토리텔링도 너무 좋았어 이종석 연기 논란도 없어지고 긴장감 적절히 있고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도 되돌아보게 하는 드라마야

출연진들의 연기가 몰입해서 보기에 좋았고 사실 이종석 보려고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도 더 재밌었던 것 같다. 예전에 봐서 지금 다시 보게 된다면 어떻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으나 좋은 기억으로 남은 드라마

인생드라마중 하나.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볼거리임 특히 이보영 배우의 변호사 역할은 최고였다고 생각함. 초록초록한 색감이라서 여름되면 생각나는 드라마

몰입감 있는 드라마. 2~3일만에 후루룩 다 볼 수 있을 정도로 재밌고 지루한 부분이 없음. 계속 흥미진진하고 이보영 얼굴도 재밌고 배우님들 연기력도 대박이라서 더 몰입잘됨

이보영 배우님 너무 예쁘고 이종석은 리즈시절이었던 드라마죠. 학창시절 최애 드라마였는데 최근 다시 돌려봄. 나이차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두 배우의 캐미가 대단함.

드라마 정말 재미있음. 내용도 최고 연기도 최고임. 예전 드라마라서 지금보면 약간 촌스러움은 있겠지만 스토리가 정말 재미있음  안에 다양한 내용이 있어 매화 질리지 않게 새로움

드라마계의 명작이다. 여름 배경에서 푸릇한 청춘 연애와 사건물을 보는 느낌이다. 적당한 판타지가 섞여서 환상적인 느낌까지 든다. 처음에 작가가 남주를 헷갈리게 그려서 설마.......하고 무서웠다.

진짜 명작임. 여러번 봤는데도 재밌었음. 마음을 읽는다는 초능력이 되게 오그라들수도 있는데 스토리랑 연기력이 좋아서 그런가 거부감 없이 잘 봤음. 근데 옛날 드라마 특유의 항마력 딸리는건 어쩔 수 없으니까 안본 사람이면 빨리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