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떠나 시골로 이사 온 ‘사츠키’와 ‘메이’는 우연히 숲속에 살고 있는 신비로운 생명체 ‘토토로’를 만나 신비한 모험을 함께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의 병원에서 위태로운 소식이 도착하고 언니 ‘사츠키’가 정신없이 아빠에게 연락을 취하는 와중에 ‘메이’가 행방불명 되는데…
제일 좋아하는 영화ㅜㅜ 어릴 때부터 꾸준히 봤는데 진짜.. 매번 볼때마다 새롭고 항상 몽글몽글.. 노래는 다 외운 지 오래ㅎㅎ 살면서 한 번은 꼭 보면 좋은 영화 같음
오****
별점
5.0
나의 노스텔지어의 집합체.
어린시절에 이 작품을 비디오테이프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이어진 지브리 노스텔지어가 성인이 된 현재까지 날 위로해준다.
윤****
별점
5.0
난 지브리 애니메이션 덕후야~ 원령공주같은 것도 좋아하고 이런 판타지적 요소가 들어가면 더욱 흥미롭게 보는 것 같아ㅎㅎ 일단 귀여운 그림체며 감동적인 스토리까지 최고얌
시****
별점
5.0
학생시절 일본어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던 영화///
일본 특유의 이런 애니메이션 감성 너무 좋음ㅜㅜ
내용도 재미있구 ㅎㅎㅎ
또 보고싶어진다 시간 나면 또 봐야징
쀼****
별점
5.0
토토로 몇번을 봤는지 기억도 안남 진짜 재미있음
지브리 특유 러블리하면서 따뜻하고 감동적인 스토리, 그림체 이런게 정말 너무 좋음 ㅎㅎ
어릴때부터 지브리 너무 좋아했음
째****
별점
4.0
이웃집 토토로는 진짜 마음이 따뜻해지는 애니메이션이야. 사츠키랑 메이가 토토로랑 친구가 돼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순수하고 귀엽더라. 특히 토토로랑 고양이버스는 보는 내내 미소 짓게 만들어. 자연 풍경도 너무 아름답고, 지브리 특유의 감성이 가득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 가족, 자연, 상상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어.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꼭 보고 싶은 영화야.
잰****
별점
5.0
조카들이랑 봤는데 고양이 버스에 탄다던지 토토로에 매달려 비행을 하는 씬을 너무 좋아함 씩씩하고 밝고 활달한 자매들의 모습이랑 토토로와 우정을 쌓는 모습이 아이들한테 좋은 메세지를 주는 것 같아 보여주기 잘한 듯
영****
별점
5.0
어릴적 봤음에도 아직도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는 영화. 개봉 후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다시 봐도 재밌고 영상미 좋음.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추천함. 또 봐도 재밌음
완****
별점
5.0
어릴적 추억을 다시 새겨주는 영화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게 만들어 주고
현재 세상을 살아가는 어른으로써 추억을 다시 새겨주는게 감사할 따름 그 속에 따뜻함이 있다
H****
별점
5.0
우리가 잊고 살았던 순수한 감정들, 그리고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작은 기적들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해주는 영화. 끝나고 나서도
마음속에 따뜻한 여운이 남아서 좋았다.
빈****
별점
5.0
또다시 몇번을 봐도 동심으로 가는 영화… 이 분위기 대체할 영화를 찾을 수 없음 가끔 일상에 치이고 삶이 무기력할 때 봐주면 흑백에서 색감이 확 사는 영화…
아 또 보러 가야겠다
a****
별점
5.0
어릴때 학교에서 틀어줘서 봤던 작품중에 하나
당시에 토토로 푹신푹신 하겠다 고양이버스 타보고싶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다커서도 동심으로 돌아가볼수있는 영화입니다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100P, 10번째 평가까지는 70P, 50번째 평가까지는 5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30P를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