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두 사람 얼굴이 재밌어서 보게 되는 드라마… 생각보다 내용은 재미없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참고 봤던 것 같아용 밥먹을 때 그냥 틀어놓고 보기 좋을 것 같아요

코믹스러운 일본 특유 연출 좋아하는 편이라 재밌게 봄! 가볍고 통통 튀는 작품이라 좋았어. 워낙 한국에서도 유명한 켄타로  배우님 이름 보고 시작했는데 여주 세이노 나나가 너무 내 취향으로 예뻐서 팬됨

솔직히.. ㅠㅠ 켄타로 캐릭터가 너무 무매력임 진짜 똥멍청이로 나와서 당황스러웠음

확실히 켄타로만 그 일본 배우들 특유의 연기가 덜 하네요 여주나 첫사랑인 형수님 등(이해불가) 다른 배우들 연기는 솔직히 정말 보기 힘들어요ㅠㅠ 사실 켄타로 캐릭터도 정말 정말 너무 장벽이지만 그래도 참고 보면 켄타로는 멋있게 나옵니다

켄타로 때문에 본 드라마
유치함과 오바스러움 때문에 보는데 조금 힘들었다
진짜 딱 가볍게 아무 생각 없이 보기 좋은 드라마
조금 답답해도 결국엔 해피엔딩이겠지~ㅋ 하면서 보면 된다

가볍게 보기 좋은 로맨스 일드! 밥친구 하기 좋음 켄타로 얼굴이 좋고 내용도 귀여움 내용이 뻔하긴 하지만 귀엽잖아 ㅎㅎ 일드 특유의 오바스러움과 연출이 장벽일 순 있으나 일드는 그런 맛에 보는 거라고 생각함 무거운 거 싫어하는 사람한테 추천

켄타로 얼굴 하나로 보는 드라마! 딱히 엄청나게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그냥 가볍게 보기 좋다~ 하나에 푹 빠지면 다른 일 다 미루고 그것만 보는 편인데 이건 절반을 2주동안 봄

조금 많이 억지스러움이 있지만 켄타로 얼굴 빛이난다해..~ 처음에 답답한걸 잘 넘겨야 볼 수 있는 드라마 근데 전개가 넘 뻔하긴하다! 킬링타임용으로 진짜 가볍게 보기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