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전이라니 충격이에요
시간 정말 빨라요
엄청 재밌진 않지만 소소하게 재밌었어요
육성재의 발견 ...
스토리가 조금만 더 탄탄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추억의 드라마...초반은 재미있는데 뒤로 갈수록  이해가 안 가는 장면들이 많아서 용두용미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생각없이 보기에는 딱 좋은 킬링타임용 드라마

너무 오랜만.......중딩때 본방송  매주 챙겨봤는데  왕따
이야기라 마음아프고  점하나찍고  다시 나타난 드랏아처럼 김소현이 1인 2역 을 너무 잘 해서 몰입력도 대박시엿다

추억의 드라마로 그때 당시에 볼 때는 엄청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남 어쩔 수 없이 지금 보면 유치할 수 있다는 생각은 들겠지만… 개인적으로 학교 시리즈 중에서는 이 드라마를 가장 좋아함

초등학고때 처음으로 가장 재미있게 본 드라마에요 내용이 해비하지않아서 편하고 재미있게 보기 좋은것같아요ㅎㅎ 김소현밈 육성재님 남주혁님 연기도 정말 잘합니다

중학생때 후아유를 접하고 연기의 꿈을 키운 작품입니다 지금보니...좀 오글거리는장면이 없지않아 많은데 그래도 옛날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면서 재미있게 봤어요

어렸을때 재밌게 봄 드라마 찾아보기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라 김소현배우 거의 처음봤었는데 연기 진자 잘하는거 같음 심심할때 유튜브 클립 틀어놓으면 옛날 생각나고 볼만함

유치함ㅋㅋㅋ 근데 그 맛에 보는 듯. 어렸을땐 나름 집중해서 봤는데 지금 보라고 하면 못 봄. 거의 벌칙수준의 드라마임. 그래도 그 때 감성엔 충실했던 드라마

마지막 은비의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그게 제일 인상 깊었어요 정말 18살에게 해주는 말인 것 같아서.. 내가 18살에는 저런 생각을 했었는지 돌아보게 됐던 것 같아요

학창시절에 보던 추억의 드라마네요
시간 죽이기용으로 보기에는 괜찮지만 지금시대의 감성과는 맞지 않는 드라마라고 생각되어 할 일 없을 때 보는 걸 추천드려요

추억의 드라마.. 학생 때가 생각이 나요 이 드라마 보고 육성재 인기가 꽤 있었던 기억이 나네용ㅋㅋ
다시 보니까 유치하긴 한데 킬링타임용으로 그냥저냥 보기 좋은 듯

어렸을 때 되게 재밌게 봤던 것 같은데
배우들 연기가 좋았던 것 같아요
김소현 배우의 분위기 때문인지 드라마 전체적인 분위기가 차분해서 보기 좋았습니다!!!

처음 봤을땐 어려서 재밌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부한 스토리긴 해요. 다시 보게된다면 정말 할 거 없을때, 볼 거 없을때 킬링타임용 느낌? 육성재 킥보드 타는게 젤 혈압 올라요

생각보다 내용 전개가 흥미진진해요
주연들 삼각관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육성재의 재발견이라 할 수 있죠
하지만 조금 오글거려요~
추억에 돋고 싶다면 보세여

이게 벌써 10년전이라는 게..
시간 진짜 빠르네요
이거 본방으로 봤었는데
그 때도 이거 보면서 친구들이랑 누가 좋다. 난 서브남주 편이다
이랬던 기억이 ㅋㅋ
여주 연기력 진짜 좋고 다시 봐도 재밌어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