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덕수’(황정민 분), 그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다.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아주잘만든 영화라고 생각들어요 그때당시 사람들의 삶을 이런 영화가 아니라면 어떻게 이해할까 싶어요~~~ 이런 영화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용 ㅎㅎㅎㅎㅎㅎㅎㅎ
h****
별점
5.0
진짜 많이 봤던 영화고 누가 뭐래도 명작이다. 눈물이 안날 수 없고 울컥하는 장면도 많은... 내가 저 시대때 있던것도 아닌데 마음이 다 아파옴 완전 몰입 가능
옹****
별점
4.0
점점 서사가 쌓이면서 울컥하는 영화.. 황정민 배우부터 다 진짜처럼 연기를 잘해서 몰입도 짱임. 잔잔한듯 차오르는 서사와 유쾌함으로 만족했던 영화. 요즘은 이런 영화가 없는것 같음..
벚****
별점
5.0
세상에 이런영화는 없었다
진짜 황정민 배우 연기 미쳤습니다
보면서 울고불고 난리쳤습니다 ㅠ
너무 슬퍼서 과몰입되는 영화였어요
안보신분들 꼭보세요 강력추천
성****
별점
5.0
진짜 볼 때마다 질리지 않는 영화인것같음. 황정민 배우부터 여기 나오는 모든 배우님들 연기가 미쳤음. 실화 기반이라 그런지 몰입도ㅠ잘되고 볼때마다 눈물만 주륵 난다.
뽀****
별점
5.0
나 오늘 울고 싶다는 분들 다 모여!!황정민 배우 연기 미쳤고 보는 내내 울었어. 실화 기반이라서 이입됐고 T84%여서 일상에선 잘 안
울고 원할 때 눈물이 내 맘처럼 안 나올 때도 있는데 펑펑 울고 다 잊고 싶으면 꼭 봐 진짜루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보면 슬픔이 두배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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