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인 작품. 여러모로 제목 그대로임 영화분위기가 계속 후유증이 남았음 솔직히 첫부분은 좀 잔잔해서 좀졸렸음 그리고 사실 영화 본지가 좀 돼서 디테일한 부분은 기억이 잘안남ㅋ 근데 역시 마지막 부분 연출이 아직도 기억이 남음 아직도 소름이 돋는데 너무 그 브금이랑 시점이랑 모든게 정말 제목그대로 타오르는 여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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