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기대를 하고 봤는데 나에게는 진짜 별로였던 영화임. 영화 자체 분위기가 긴장감은 나쁘지 않았는데, 스토리가 난잡하고 진짜 어수선해서 재미가 없었음. 초반에만 좀 괜찮다가 나중에 노잼됨.
낙****
별점
5.0
죄책감과 용서를 주제로 다룬 심리 스릴러라 분위기 무겁고 긴장감 있었음. 주인공이 과거 사건에 얽힌 인물과 관계 맺으면서 점점 불안정해지는 과정이 섬뜩하게 다가옴. 배우들 연기 집중도 높아서 몰입 잘 됐지만 전개가 다소 어둡고 무거워서 호불호 있을 듯. 결말도 쉽게 풀리지 않고 여운 남겨서 생각할 거리 줌. 가볍게 보기보단 진지하게 볼 때 어울리는 영화인듯
황****
별점
5.0
웬 싸이코가 사람을 죽이는 영화인 줄 알았는데.. 끝까지 보고 나니 복수영화 인걸 알게 되었다.. 회개하지 않는 범죄자들에게 응징을 가하는 그런 영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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