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사기꾼들이 갱스터한테 빚지고 마이애미 가서 한탕 하는 내용임
액션 범죄물인데 막 엄청 스릴 넘치거나 그런 건 아니고 좀 가벼운 느낌?
배우들은 다 잘생기고 예쁘긴 한데 스토리가 좀 뻔했음... 예상 가능한 전개라서 긴장감은 별로 없었고 그냥 흘려보게 됨
영화 자체가 나쁜 건 아닌데 특별히 인상 깊은 것도 없어서 보고 나니까 기억이 잘 안 남음ㅋㅋ 진짜 심심할 때 보기엔 괜찮은 정도?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100P, 10번째 평가까지는 70P, 50번째 평가까지는 5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30P를 지급합니다.
액션 범죄물인데 막 엄청 스릴 넘치거나 그런 건 아니고 좀 가벼운 느낌?
배우들은 다 잘생기고 예쁘긴 한데 스토리가 좀 뻔했음... 예상 가능한 전개라서 긴장감은 별로 없었고 그냥 흘려보게 됨
영화 자체가 나쁜 건 아닌데 특별히 인상 깊은 것도 없어서 보고 나니까 기억이 잘 안 남음ㅋㅋ 진짜 심심할 때 보기엔 괜찮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