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코미디 장르 영화라지만 전작보다 재미없다며 오직 재미로 영화를 판단하고 평점 주기에는 아쉽다
한 명의 배우도 빠짐 없이 끝장나게 실감 나는 연기와 그걸 더 돋보이게 해주는 연출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말 재밌게 봤음
'남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하고 한 번 쯤 상상해 보신 분들이라면 즐겁게 보실 수 있을 듯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100P, 10번째 평가까지는 70P, 50번째 평가까지는 5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30P를 지급합니다.
한 명의 배우도 빠짐 없이 끝장나게 실감 나는 연기와 그걸 더 돋보이게 해주는 연출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말 재밌게 봤음
'남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하고 한 번 쯤 상상해 보신 분들이라면 즐겁게 보실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