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앨런의 스타일의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대도시 청춘의 사랑 소재를 잘 다룬 느낌. 다채롭고 혼란스러우며 낭만적이어서 청춘을 꼭 닮은 도시 뉴욕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다.
a****
별점
3.0
우디앨런의 사생활은 싫지만, 영화는 참 좋아하는 편임. 우디앨런만의 색감이 좋음. 느긋하면서 현실적인 로맨스가 우디앨런만 할수 있는 영화의 장르임. 근데 이 영화는 뭔가 자기복제를 약간은 실패한 작품인거 같음.
D****
별점
4.0
우디 앨런표 로맨틱 코미디지만 기존 작품들보다 한결 가볍고 밝은 느낌이야. 게츠비와 애슐리의 청춘 로맨스가 비 오는 뉴욕을 배경으로 아기자기하게 펼쳐져. 타임페 셀린느 고메즈가 연기하는 찬란한 젊음이 눈부셔. 다만 주연 배우들이 좀 풋풋하고 어려 보여서 아쉽더라. 그래도 뉴욕의 낭만적인 풍경과 재즈 음악은 여전히 매력적이야!
⭐⭐⭐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100P, 10번째 평가까지는 70P, 50번째 평가까지는 5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30P를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