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너무 재밌었고 신박한 냐용이라 마음에 들었는데 마지막에 너무 현실감 떨어지고 이게 무슨내용인가 싶었어.. 그냥 심심할 때 틀어놓기는 좋은데 각 잡고 볼 정도는 아님 그냥 이수혁이 잘생겼어

5화까지는 너무 재밌었는데 마지막화에서 띠용함 5화까지 스릴러는 스릴러대로 좋고 인간의 욕망도 너무 잘 보여줬는데 6화에서 갑자기 총알을 튕겨내질않나.. 큰 역할인줄알았는데 사이비교주 엔딩이 되질 않나.. 당황스러웠음

원작 웹툰이 워낙 유명했던 만큼 소재가 참신하고 (각색은 꽤 된듯) 배우들도 연기가 좋았음
근데 중간중간 현실감이 좀 떨어지는?? 느낌도 있었던 것 같고 해외에서 엄청 유명한듯

S라인 OTT, 깔끔한 디자인에 착용감도 좋아
허리 라인 잡아주고 군살 정리돼서 옷태 확 달라 하루 종일 입어도 불편함 없어ㅎㅎ
S라인 OTT 착용하자마자 라인 정리 확실히 되고, 허리랑 옆구리 군살 커버돼서 옷핏 예뻐져
답답하지 않고 편해서 데일리로 딱!

재밌었는데 초반에 꽤나 지루한 느낌.보다보면 빠져 들게 되는데 그쯤 어영부영 끝나버려서 또 일주일을 기다려야 되는? 추천은 아니구 볼만합니다^^ 킬링타임용!!

ㅋㅋ주인공들이 20대 중반 같아보였지만 고등학생이라고 계속 나와서;; 좀 웃기긴 했지만
그래도 신선한 컨셉이랑 스토리 질질 끌지 않고 스피디하게 진행되서 잘 재밌어
그리고 중간중간 생각도 못한 반전스토리들이 있어서 어이없는 웃음이 나오기도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