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한 차이나 레스토랑, 두 사람이 겨우 들어가는 좁디좁은 화장실. 꼼짝없이 함께 갇혀버린 미국 남자 주드와 이탈리아 여자 미나는 강렬한 첫 만남 이후 사랑에 빠진다. 뉴욕의 아파트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한 주드와 미나는 곧 아이를 낳는다. 하지만 서로 다른 사랑 방식으로 단 하나뿐인 가족을 잃을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분위기 넘 잔잔한 줄 알았는데 갈수록 무서워짐ㅠ 엄마의 집착이 너무 과해서 보면서 불안감 계속 쌓였음 처음엔 그냥 감성 멜로인 줄 알았는데 심리 스릴러 느낌났음
아기 안고 있는 장면들 너무 긴장돼서 숨 막혔음ㅠ 잔잔하게 무서운 영화 좋아하는 친구들한테 추천할래~ 몰입감은 진짜 꽤 있었음ㅋㅋ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100P, 10번째 평가까지는 70P, 50번째 평가까지는 5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30P를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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