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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토피아
Cats and Peachtopia · 2020
평점 2.8 · 4건
도심 고층 아파트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는 뚱보냥 '블랭키'와 아가냥 '케이프'. 먹는 거 빼고 만사가 귀찮은 아빠와 달리 창문 밖 모든 게 궁금한 호기심 대장 '케이프'는 어느 날, 엄마가 있다는 전설 속 '캣츠토피아'를 향해 모험을 떠난다.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철부지를 찾아 나선 소심한 아빠 '블랭키'와 그의 수다쟁이 앵무새 친구 '맥'은 위험천만한 도시를 지나 환상과 비밀이 가득한 꿈의 숲 ‘캣츠토피아’에 도착해 ‘케이프’를 찾을 수 있을까?
분류
영화
장르
판타지
애니메이션
제작국가
중국
관람가
전체 관람가
출시년월일
2020-04-30
러닝타임
87 분
감독
출연진
유민상(블랭키 목소리)
오나미(케이프 목소리)
박지현(맥 목소리)
티빙
웨이브
U+모바일
이미지 2
유****
별점
3.0
ㅜ캣츠토피아 진짜 기대 많이하구 본 집사중 한명인데 별로여씀 ㅜㅜㅜㅜㅜ 너무 실망이 커씀... 그냥 옛날 애니메이션 느낌? 이였고 새롭고 보는맛있고 그렇진않아씀 ㅜ
모****
별점
4.0
전문 성우를 쓰라고.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이 아직도 발전 없는 이유가 뭔지 알아? 그 많은 이유 중에 하나가 성우를 써야하는 자리에 연예인을 쓰니까 그래. 이질감이 너무 느껴져. 그래서 듣고 싶지가 않아. 심지어 이거 싱크도 안 맞아. 왜? 전문 성우가 아닌 연예인이 해서 그래. 고양이가 화면에서는 입을 뻥긋 움직이고 있는데 이미 대사는 마쳐있어ㅋㅋㅋ 싱크 뭐냐고. 이딴식으로 하니까 우리나라 성우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렇게 자리가 뺏기는데 우리나라 애니메이션계가 발전을 하겠냐? 몇 년이 흘러도 항상 이딴식이네
푸****
별점
2.0
기대 많이했는데 스토리도 진부하고 다 그냥 별로였음.. 그냥 귀여운 가짜 고양이들 보는 느낌..?? 다시 보라그러면 안볼정도로 걍 그냥저냥 만든 작품이라는 생각임
피****
별점
2.0
캣츠토피아 완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실망... 스토리는 딱히 신선하지도 않고, 캐릭터들 개성도 잘 안 드러나서 아쉬웠음. 음악이랑 댄스 씬은 괜찮았는데, 좀 과하게 쏟아내는 느낌이라 집중이 안 됨. 그리고 고양이들 CG가 어색해서 몰입이 잘 안 됐음... 캐릭터들 간의 케미도 별로였고, 감정선도 좀 부자연스러움. 그냥 시각적으로만 화려한 느낌이었음. 내 취향엔 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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