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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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duction · 2011
평점 2.7 · 3건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 짐승액션 대폭발! 나의 모든 삶은 조작되었다. 거대한 음모를 향한 그의 대반격이 시작된다! 우연히 실종자 프로그램 사이트에서 자신의 사진을 발견하게 된 네이슨(테일러 로트너)은 자신의 모든 삶이 거짓이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때, 그를 제거하기 위해 의문의 남자들이 들이 닥치고, 급기야 가족들이 몰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정체불명의 거대 조직의 추격 속에 CIA 역시 그를 뒤쫓기 시작하고, 네이슨은 자신의 존재가 국가적 음모와 연관이 있음을 직감한다. 마침내, 지금까지 자신의 모든 삶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네이슨은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대결 속에 목숨을 건 대반격을 시작한다!
분류
영화
장르
액션
스릴러
미스터리
드라마
제작국가
미국
관람가
15세이상
출시년월일
2011-09-29
러닝타임
105 분
감독
티빙
쿠팡플레이
웨이브
Apple TV
U+모바일
이미지 2
아****
별점
3.0
스토리는 솔직히 뻔한데 전개 빠르고 가벼워서 시간 잘 감
주인공 비주얼이랑 액션으로 버티는 느낌 있음
긴장감은 적당히 유지돼서 지루하진 않음
큰 기대 안 하면 킬링타임용으론 나쁘지 않음
생각 없이 보기 좋은 영화
정****
별점
3.0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고등학생의 이야기인데, 예상 가능한 플롯과 뻔한 전개가 아쉬움
로트너의 액션 연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트와일라잇의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한 느낌임
추격 시퀀스나 액션 장면들은 볼거리를 제공하지만 스토리의 깊이가 부족해서 몰입도가 떨어짐
가벼운 오락영화로는 적당하지만 기억에 남을 만한 특별함은 없었음
피****
별점
2.0
솔직히 테일러 로트너 잘생긴 거 말고 기억 안 남. 액션은 그럭저럭인데 스토리 너무 뻔하고 전개도 좀 갑분싸임. 여주도 존재감 미묘함. 그냥 얼굴 구경용 영화 느낌. 기대 안 하고 보면 시간 때우기 가능. 근데 다시 볼 일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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