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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사이드

The Beauty Inside
평점
4.8
평가 62 건
뷰티 인사이드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댓글목록

n****님의 댓글

n**** 작성일
별점 평가

서현진 배우의 바뀐 얼굴들을 맡으신 배우들도 너무 연기들을 잘하심.
영화가 이미 유명하기에 스토리를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재미있게 본 드라마. 서현진, 이민기 커플도 좋지만 서브 커플도 보는 맛이 쏠쏠함

f****님의 댓글

f**** 작성일
별점 평가

너무 로맨틱하고 위트있는 드라마입니다! 여주인공 너무 예뻐서 미모 보는 맛에 계속 봤어요ㅎㅎㅎㅎ 연기도 잘하시고 스타일도 너무 예쁘고 오래된 드라마지만 언제봐도 재밌는 것 같아요~! 강추하고 안보신 분들 꼭 보세요

따****님의 댓글

따**** 작성일
별점 평가

인생 드라마ㅠ 역시 서현진만큼 캐릭터 감정선 잘 살리는 배우는 없는 것 같음 최고 ㅠㅠ 남자주인공인 이민기 연기랑 궁합도 너무 좋았고. 중간 중간 조연들의 감초역할까지 부족한 게 없었던 드라마였다 다시봐도 안 질림

감****님의 댓글

감**** 작성일
별점 평가

인생 드라마... 서현진 연기력 말모 + 이다희 비주얼 보는 재미가 있었음 드라마 ost도 좋고 착 감기는 스타일의 드라마 옛날 히트치던 부류의 드라마 ex 또오해영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좋아할 듯 다만 남주 설정 때문에 연기가 좀 어색해보임...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별점 평가

너무너무 재미있게 본 작품!!! 서현진 배우님 연기력이 미쳤고.. 뭔가 어색한 이민기 배우님 연기도 뭔가 캐릭터랑 너무 잘 맞아서 매화마다 기다리면서 본 드라마였음!! 스토리 자체도 신박하고 아직 안 본 사람 있다면 추천!!

S****님의 댓글

S**** 작성일
별점 평가

예전에보고 다시 볼 정도로 좋아하고 드라마 OST도 좋아함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설정 속에서도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짐 로맨스와 힐링 요소가 균형 있게 담겨 있어 잔잔하고 따뜻한 드라마임 로맨틱한 사랑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추천함

카****님의 댓글

카**** 작성일
별점 평가

뷰티인사이드 영화, 드라마 모두 다 재밌게 봄. 서현진, 이민기 두 배우 모두 연기를 잘해서 믿고 볼 수 있었고 이 드라마 ost까지 좋았어서 지금까지 잘 듣고 있음. 더 인기 많았어야 할 재미 감동 유머까지 모두 갖춘 로맨스드라마

여****님의 댓글

여**** 작성일
별점 평가

이 작품 싫어하는 사람 못봄 ㅠㅠ 심지어 영화가 먼저? 나와서 기대치가 완전 낮았음에도 불구하고(영화 넘 좋아했던 편) 드라마쪽으로 이야기를 잘 풀어낸것같아서 보기 너무 편안했음 주인공들도 연기 너무 잘해서 보는 데 거슬린것도 없었구!!ㅎㅎ

점****님의 댓글

점**** 작성일
별점 평가

판타지적이고 신선한 소재를 사용한 점이 좋았음. 그리고 판타지적인 요소가 들어갔음에도 감정선이 현실적이라 공감이 잘 된 드라마. 큰 사건 없이 잔잔하게 스토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가볍게 보기 좋음.

컴****님의 댓글

컴**** 작성일
별점 평가

몇번이고 정주행한 로코의 정석
메인커플 서브커플 다 매력이 넘쳐서 어느 커플이 나와도 재밌게 볼수있다 여주 강아지까지도 귀엽고 연기도 잘한다
배우 작가 감독 3박자 다 맞아 떨어지는 드라마 중 하나다
꼭 보시길

a****님의 댓글

a**** 작성일
별점 평가

이 드라마 설정이 너무 신선했음! 그리고 나오는 배우님들 연기 정말 잘 하고 서현진 배우님이 정말 딕션도 좋아서 말 하는 거 정말 잘 들렸음! 오에스티도 정말 좋아서 꼭 한 번 쯤은 보는 거 추천 드려용 !!!!!!!!

엘****님의 댓글

엘**** 작성일
별점 평가

이거 진짜 몇 번을 봤는지도 모르게ㅛ어요ㅜㅜ 너무너무 재밌고 설레고 또 웃기기도 너무 웃깁니담 ㅜㅜ 주변에서 인생드아마 뭐냐고 물어보면 이게 첫번째로 항상 떠올라요 안 보신 분들 이ㅛ으먼 꼭 한 번 봐보기를ㅜㅜ

무****님의 댓글

무**** 작성일
별점 평가

설정부터가 넘 신선함. 매일 모습이 바뀌는 남자를 사랑해야 한다는 게 말이 안 될 것 같으면서도, 보다 보면 “아…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짐. 근데 이 영화가 잘 버텨주는 이유가 바로 서현진때문 !! 서현진 연기가 진짜 현실적이고, 막 운명적인 사랑! 이런 느낌보다는, 좋아하지만 솔직히 무섭고 버거운 마음을 너무 잘 보여줘서 공감이 잘 됨.

이****님의 댓글

이**** 작성일
별점 평가

매일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 인물을 통해 진짜 ‘나’를 사랑한다는 의미를 생각하게 만든 작품이다. 판타지 설정이지만 감정선은 현실적이라 공감이 됐고, 사랑과 자아에 대한 고민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었다. 로맨스뿐 아니라 메시지까지 남는 여운 있는 드라마였음

말****님의 댓글

말**** 작성일
별점 평가

이거 개재밌음ㅋㅋㅋㅋㅋ 서현진 언니 연기 잘하시는 거 다들 인정하시죠??? 발성 딕션 다 좋아서 귀가 즐거움 ㅜㅜ 소재가 엄청 신선해서 흥미롭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 여기 ost도 맛집임 로시-구름 ㅊㅊ드립니다 꼭 봐보세여!!

u****님의 댓글

u**** 작성일
별점 평가

이진욱 좋아해서 너무너뮤 재밌게 본 영화 ㅠㅠ
흣흑 이진욱 너무 잘생겼어요
다양한 배우들 영기를 함번에 볼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았구
분위기도 좋고 내용도 신박하고 생각해볼 여지도 주는 완벽한 영화.
명작인덴 이유가잇다..

I****님의 댓글

I**** 작성일
별점 평가

〈뷰티 인사이드〉는 하루마다 얼굴이 바뀌는 특별한 설정 덕분에 신선한 재미가 있고, 두 주인공의 따뜻한 감정선이 은근하게 스며드는 사랑스러운 영화야. 부담 없이 보기 좋고, 잔잔하게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로맨스 영화로 추천할 만해

일****님의 댓글

일**** 작성일
별점 평가

기억력 안좋아서 진짜 재밋게 본거 아니면 기억 못하는데 뷰티인사이드는 기억함 개좋음 서현진 연기 잘하고 딕션도 너무 좋음 비하인드까지 챙겨봤는데 거기서 이민기 웃는거 보고 더 호감됨 개좋음 진심 한번쯤 보는거 추천

오****님의 댓글

오**** 작성일
별점 평가

스토리가 독특해서 보는 내내 흥미롭다고 느꼈다. 매일 다른 모습으로 바뀌는 주인공 설정이 신선하고, 캐릭터들의 감정 표현이 자연스러워서 몰입이 쉽게 되는 것 같다. 로맨스와 감동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기분 좋게 볼 수 있고,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여운이 남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부****님의 댓글

부**** 작성일
별점 평가

진짜 이거 개 명작임 ㄹㅇ로……………………… ㅜ 서현진 진짜 개이쁘고 연기 미쳤고 연기할때 발음 딕션 너무 좋아서 흐름 끊김 없이 연기 작품에만 집중되는 느낌임 그리고 이다희? 진짜 이다희가 입는 옷들 드라마 볼 때마다 넘 탐났고 그걸 다 소화해내는 이다희 진짜 ㄹㅇ 개 이쁘고 안재현은 진짜 하.. 사랑하고 후기 쓰는 김에 다시 정주행이나 해야겠다..

릴****님의 댓글

릴**** 작성일
별점 평가

보면서 계속 와 진짜 재밌다하고 감탄했어요 작품 자체도 재밌는데 서현진 연기가 반은 먹은듯? 미묘한 불안 등 자연스럽게 표현하는게 좋았어요 특유의 섬세함이 작품과 어우러지면서 빛이 난거같네요 감정전달 굿굿

먀****님의 댓글

먀**** 작성일
별점 평가

평소 믿고 보는 \'로코 장인\' 서현진 배우님 때문에 시작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인생 드라마였습니다. 화려한 톱스타 \'한세계\' 역을 이렇게 사랑스럽고 짠하게 소화할 수 있는 건 오직 서현진뿐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님의 댓글

아**** 작성일
별점 평가

원래 서현진 배우 좋아했어서 필모 정주행하다가 봤었어요 너무 이쁘구ㅠㅠㅠ 서브 커플까지 얼굴 완벽했구요 메이킹 보면서 둘이 진짜 사귀길 바랐던 게 얼마 전 같아요 저런 재밌는 드라마 요즘은 왜 안 나오나....

쵸****님의 댓글

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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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먼저 접했어서 이걸 어떻게 드라마를 만든다는거지 의아했었는데 여주를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둔 것도 그렇고 설정들이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서현진의 딕션이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좋아했던 드라마.....!!

h****님의 댓글

h**** 작성일
별점 평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나오는 노래도 하나하나 다 좋은 것 같아요. 이 드라마 보고 서현진 배우님을 더 좋아하게 됐습니다. 보면서 기쁨, 슬픔, 설렘 등 정말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어요. 모두가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