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동일본 신칸센 관제소에 걸려 온 긴박한 한 통의 전화. 도쿄행 하야부사 60호 신칸센 열차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고, 차량의 속도가 시속 100km 아래로 내려가면 즉시 폭발한다고 한다. 범인은 폭탄을 해제하고 싶으면 몸값 천억 엔을 내라고 요구하는데. 급박한 시간과의 싸움 속에서 철도 관계자들은 폭파를 막기 위해 아슬아슬한 싸움을 이어간다. 과연 주행 중인 하야부사 60호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기관사 손으로 더블체크 사인은 일본 제조업 포함한 대부분의 회사에서 매뉴얼로 하는 요식행위임.영화라서 나오는 오버액션이 아니고 실제 일본 기업문화. 리뷰 단 애 중에 기관사 손짓을 어쩌고 하길래 일본 대기업 10년 넘게 다닌 내가 댓글 남기고 감.토요타 생산라인도 손과 말로 확인(요시) 한다.그 외 나머지는 그냥 킬링타임 수준 맞음
연****
별점
2.0
일본 영화는 딱히 즐겨 보지 않는데 계속 메인에 떠 있길래 킬링타임으로 봄 근데 서사가 이해되지 않음 보면서 엥? 대체 왜? 그게? 왜? 이러고 봄;; 신칸센의 속도감은 잘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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