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역사의 걸작!! 어린 사자 심바와 그의 아버지 무파사, 그리고 그의 친구들 날라, 티몬, 품바, 라피키의 이야기는 언제나 감탄스러움. 어린시절 처음 접했던 애니메이션이라 동심을 느끼게 해줌.

디즈니 중 라이온킹은 빼놓을수 없는 명작
어렸을때 한번쯤은 꼭 봤을 애니메이션
이게 가슴을 울리는 짠함과 웅장함이 있어서 보게 된다
진짜 잘만들었다 한번쯤은 꼭 보면 좋은 애니메이션

어릴 때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게 하는 영화 ...
다 커서 다시 봐도 재밌음
라이온 킹 캐릭터들도, 나오는 웅장한 음악들도 다 너무 기억에 남음. 때마다 한 번 씩 보는듯

어릴 때 봐도 좋고 커서 봐도 울컥함. 스토리 간단하지만 메시지 강함. 부모 세대랑 자식 세대 다 공감 가능함. 음악 좋음. ‘서클 오브 라이프’ 명곡임. 작화나 연출도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음. 심바 성장 과정 보면서 괜히 자신 돌아보게 됨. 디즈니 명작 타이틀 괜히 붙은 거 아님.

이거 안본 사람 없다고 말할정도로 요즘세대는 모르겠지만 나때는 많이봄,,, 굿즈도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서사도 완벽하고 스토리도 지루하지 않음,,,, 귀여운 그림체로,,

저시대에 나올수있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중 하나. 웅장함, 설레임, 따듯함, 먹먹함 다양한 감정이 솟아나는 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한 가족영화 앞으로도 이런 영화를 만날수있을지 기댜반 걱정반...

잘만든 애니 ㅜㅜ 브금부터 캐릭터 영상미까지 그시절 나온 애니중에서 아직도 명작으로 손에꼽히는덴 이유가 있고 요즘 기술은 발달했지만 이렇게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영화는 잘없는거 같다.

이건 정말 어린 시절 추억 속에 꽉 박혀있는 영화임... 아직도 들어올리는 장면이나 대사대사 하나가 생생하게 기억날 만큼 명작이니 꼭 봐보시길 ㅜㅜ 시간 나면 또 보고싶은 영화!

명작 오브 명작 다시 봐도 재밌음 ㅜㅜㅠㅜ 캐릭터들도 너무 귀엽고 내용도 의미 있는 내용이라 아이들이랑 보기에도 괜찮을 듯 함!!
동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라~~

라이온 킹은 많은 사람들의 어린 시절 추억 속에 깊이 자리한 작품인 것 같아요 웅장한 음악과 함께 시작되는 장면은 처음 보는 순간의 설렘을 떠올리게 해요 단순한 애니메이션을 넘어, 삶의 의미나 책임, 용기 같은 주제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