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배우는 악역도 잘하지만 코믹한 연기를 정말 잘하는 것 같다. 려운 배우는 요즘 작품 활동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분명히 탑배우 반열에 들 수 있을 것 같다. 농구를 소재로 만든 작품이라는 점이 흥미로웠고 박성웅 려운 두 배우의 티키타카가 좋았다. 우지원 선수 연기 경험이 별로 없다보니 연기가 많이 어색했지만 우지원 선수 출연이 굉장히 반가웠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2부작이라는 게 아쉬울 정도로 재밌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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