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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Siberia · 2019
평점 1.5 · 4건
업계 최고의 다이아몬드 딜러 '루카스'(키아누 리브스)는 일생일대의 거래를 앞두고 러시아 시베리아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곳에선 ‘블루 다이아몬드’가 사라지고 완벽한 가짜 다이아몬드가 거래되고 있다. 사라진 다이아몬드와 현지 파트너 ‘표트르’를 찾던 ‘루카스’는 아름다운 여인 ‘카티야’의 도움을 받으며 사랑을 느끼지만 러시아 정부 요원의 위험한 제안으로 혼란에 빠진다. 이제 약속한 거래가 시작된다! 속고 속이는 세상 이기는데 룰은 없다!
분류
영화
장르
범죄
스릴러
멜로/로맨스
제작국가
미국
관람가
청소년관람불가
출시년월일
2019-03-26
러닝타임
104 분
출연진
키아누 리브스(루카스 힐)
파벨 린치니코프(보리스 볼코프)
웨이브
왓챠
이미지 2
옹****
별점
1.0
다소 난해하지만 인물의 심리적 여정을 깊이 있게 표현한 작품일 수 도 있고... 광활한 설원 속 고독과 인간의 내면을 탐구한 영화 같은 느낌... 대사보다는 침묵이 주는 울림이 크며, 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전개... 베드신은 띄용...
킴****
별점
2.0
키아누 리브스 팬이라 봤는데 좀 실망… 키아누 리브스 팬들은 팬심으로 봐도 괜찮을 거 같은데 그냥 보기엔 좀 지루해서 킬링타임으로 보기엔 별로인 거 같음. 개인적으로는 별 2개
스****
별점
2.0
분위기와 몇몇 장면의 미학은 인상적이지만, 전개가 산으로 가는 느낌과 억지스러운 장치들로 인해 호불호가 뚜렷하고 몰입을 깨는 순간이 있다.
결론적으로 시각적 분위기와 분위기형 스토리를 즐긴다면 볼 만하지만, 탄탄한 서사나 명확한 결말을 기대하면 아쉬움이 남는다.
a****
별점
1.0
키아누 영화중에 최악이라고 생각함. 비급존윅을 보여주는 것 같음. 근데 존윅의 발끝도 못따라감. 베드신만 생각나고 하나도 인상깊은 장면도 없음. 스토리도 너무 허술하고 액션도 허술함.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100P, 10번째 평가까지는 70P, 50번째 평가까지는 5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30P를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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