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역에서 동일한 방식의 엽기적인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놀라운 것은 체포된 범인들이 하나같이 회사원, 교사, 경찰, 의사 등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것. 평소 아무 문제가 없던 사람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살인을 저지른 것에 의문을 품은 다카베 형사는 이들이 모두 한 남자를 만난 후 범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학교에서 과제로 보라고 시켜서 본 영화 나한텐 너무 음산하고 무서웠음 기괴하고 이런 영화도 있구나 싶었지만 두번다신 보고싶지 않은 영화ㅠㅠ 그래도 일반적인 공포영화처럼 그냥 깜짝 놀래키는 영화가 아니라 잘만든 영화라는 평이 많으니 공포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조아 할드,ㅅ
탐****
별점
5.0
공포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만족스러움 ㅜㅜ 이 영화 보고 이 감독들의 영화 찾아봤는데 특유의 이 영화 감독들만의 영상미가 너무 좋고 재밌었음 다시 볼만한 영화
도****
별점
5.0
일본을 대표하는 명감독 구로사와 기요시의 대표작
진짜 재밌고 진짜 무서운 공포 스릴러 감독 특유의 기괴한 연출과 배우의 미친듯한 연기가 어우러저 명작을 완성했다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100P, 10번째 평가까지는 70P, 50번째 평가까지는 5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30P를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