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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천국에 가다
A Boy Who Went To Heaven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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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미혼모와 결혼하는 게 꿈이 되어버린 별난 13살 네모. 엄마의 급작스러운 죽음 이후 엄마가 운영하던 시계방 자리에 새로 들어온 것은 만화방. 서울서 부자는 어린 아들 기철과 단둘이 사는 미혼모이다. 미혼모가 운영하던 시계방 자리에 이사 온 또 다른 미혼모. 네모는 부자가 자신의 운명의 상대라고 느낀다. 네모는 부자에게 청혼한다. 부자와 기철과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간 네모. 극장에 불이 나고 기철이 빠져나오지 못하자 네모는 불구덩이 극장 안으로 뛰어 들어간다. 기철은 극적으로 구출되지만, 네모는 행방불명이 되고 만다. 네모가 정신을 차린 곳은 아름답게 펼쳐진 수풀 속. 낯선 두 남자가 서로 티격태격하고 있다. 네모는 천국에 너무 일찍 오고 말았다. 80년이나 일찍 오고 말았다.
분류
영화
장르
판타지
멜로/로맨스
드라마
제작국가
한국
관람가
12세이상
출시년월일
2005-11-11
러닝타임
114 분
감독
출연진
염정아(부자)
박해일(배네모)
웨이브
U+모바일
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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