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구멍없이 연기력 탄탄한 배우들이라 보기 편함. 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보게되는데 끝까지 범인이 누구인지 전혀 감이 잡히지않음. 로맨스 전혀 섞이지 않은 수사물 좋아하면 추천할만 함. 시그널과 트리거의 느낌

지금까지는 흥미진진 재미있음. 연기력도 좋고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되는 작품임. 완결이 나지 않아서 뒤에가 매우 궁금해서 기다리는 중인데...얼른 뒷편 보고싶게 만듬

아직 6화밖에 보지 못했지만 재미가 있긴함. 연출도 나쁘지 않음. 답답한 부분 없이 쭉쭉 나아가는게 속도감도 좋음. 캐릭터들이 너무 만화속 인물처럼 겉모습부터 성격까지 뭔가 비현실적이여서 그건 좀 극의 집중을 깨뜨리는 요소이고, 김다미의 연기가 그전이랑 비슷해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