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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이로소이다
I am the King · 2012
평점 3.7 · 3건
왕자의 난을 일으키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왕권을 이룬 태종. 그는 주색잡기에 빠져 있는 첫째 양녕 대신 책에만 파묻혀 사는 셋째 아들 충녕을 세자에 책봉하라는 어명을 내린다. 왕세자의 자리가 부담스럽기만 한 충녕은 고심 끝에 궁을 탈출하기로 마음먹고 월담을 시도하는데... 그리고 충녕을 꼭 빼닮은 덕칠이라는 노비도 있소이다! 남몰래 주인집 아씨를 흠모하며, 말보다는 주먹과 몸이 앞서는 다혈질 노비 덕칠. 어느 날 역적의 자손으로 몰려 궁으로 끌려간 아씨를 구하기 위해 궁궐을 찾았다가 담벼락 아래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세종대왕이 아직 세자도 되지 못했던 시절.. 한순간의 실수로 노비가 되고, 노비가 왕이 될 뻔했던 세종 비밀 실록. 과연 누가 진짜 `나는 왕이로소이다?!'
분류
영화
장르
코미디
드라마
제작국가
한국
관람가
12세이상
출시년월일
2012-08-08
러닝타임
120 분
감독
출연진
주지훈(충녕/덕칠)
백윤식(황희)
쿠팡플레이
웨이브
U+모바일
이미지 3
혜****
별점
4.0
역사물이긴 한데 가볍고 코믹해서 부담 없이 볼 수 있었음. 주인공 쌍둥이 설정으로 왕이랑 평민 바뀌는 이야기라 뻔한 전개지만 나름 웃김. 주지훈 연기 괜찮았고 조연들도 캐릭터 살아있어서 지루하진 않았음. 깊이 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가볍게 웃고 싶을 때 보기 좋음. 시대극인데 현대식 유머 섞여서 호불호는 좀 갈릴 듯.
우****
별점
4.0
주지훈 좋아해서 봤는데 내용 자체도 유쾌하고 타임킬링용으로 좋음! 비슷한 퓨전 사극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나는 요즘은 좀 더 생각하면서 보는걸 좋아해서 여러번 보게 되진 않는듯
a****
별점
3.0
왕자와 거지를 모티프 삼은 영화라 소재 자체는 재미있는 소재인데 소재를 크게 못살린 영화라고 생각이 듬. 스토리가 너무 단선적이고 매끄러운게 없으니깐 큰 재미가 없이 단조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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