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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퀼리브리엄
Equilibrium · 2003
평점 4.0 · 2건
21세기 첫 해에, 제3차 대전이 일어났다. 거기서 살아남은 자들은 인간이 더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제4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인간의 변덕스러움으로 인한 위험을 더이상 감수할 수 없었다. 그렇기에 우리는 법을 수호할 새로운 무기를 만들었다. 그라마톤 성직자(The Grammaton Cleric). 인류에 해를 가하는 중심집단을 찾는 이들의 유일한 임무는 찾고 박멸하는 것이다. 감정을 느끼는 자들을.. (His Ability... To Feel) chapter 1. ‘HOLDBACK’. 3차 대전 이후의 21세기초 지구[‘리브리아’라는 새로운 세계는 ‘총사령관’이라 불리우는 독재자의 통치하에, 전 국민들이 ‘프로지움’이라는 약물에 의해 통제되고, 이 약물을 정기적으로 투약함으로서 온 국민들은 사랑, 증오, 분노...등의 어떤 감정도 느끼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펼쳐진다. chapter 2. ‘CONTRADICTION’. 한편, ‘리브리아’에서 철저히 전사로 양성된 특수요원들은 ‘프로지움’의 투약을 거부하고 인간의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며 살아가는 반역자들을 제거하며, 책, 예술, 음악...등에 관련된 모든 금지자료들을 색출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chapter 3. ‘CONFLICT’. ‘존 프레스턴’은 이러한 일련의 규제에 저항하는 반체제 인물제거의 임무를 맡은 정부 최고의 요원으로, 정부의 신임을 두텁게 받지만 동료의 자살, 아내의 숙청....등으로 인해 괴로운 감정에 휩싸이고, ‘프로지움’의 투약을 중단하며 서서히 통제됐던 감정을 경험하게 되는데.
분류
영화
장르
액션
SF
제작국가
미국
관람가
15세이상
출시년월일
2003-10-02
러닝타임
107 분
감독
출연진
크리스찬 베일(존 프레스톤)
에밀리 왓슨(메리 오브 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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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2
a****
별점
4.0
이거 포스터가 잘못된듯. 물론 2003년 영화지만 포스터가 너무 망작처럼 보여서 안보고 싶어지는 것도 있음. 보면 진짜 재미있음. 크리스찬베일이 무표정한 감정없는 연기는 최고임.
노****
별점
4.0
감독이 세계관을 잘 만들어 내고, 크리스쳔 베일이 그 세계관을 몸으로 잘 표현 했다. 그리고 다시 한번 크리스쳔 베일이 감정을 관객들에게 폭발.... 세계관에 대해서 스스로 흡입 되느냐 안 되느냐가 영화 보는 키포인트 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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