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고, 세상에 진 빚을 갚아야 한다는 죄책감으로 7명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계획을 세운 벤 토마스(윌 스미스)는 에밀리(로자리오 도슨)와의 예기치 않던 사랑으로 잠시 혼란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에밀리와 진정한 사랑에 빠졌다는 걸 느낀 순간 마침내 오랫동안 자신이 계획해온 일을 실행에 옮길 때가 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선택된 7명만이 알 수 있었던 그 놀라운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처음엔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혼란스러웠는데 끝으로 갈수록 퍼즐 맞춰지듯 이야기 전개됨 윌 스미스 연기 진심으로 몰입감 있었음 무거운 주제 다루지만 감동 깊고 여운 많이 남았음 근데 이게 좀 억지로?만든 느낌이라서 그냥 윌스미스 연기력으로 본다 생각하면 될 듯 밝은 영화는 아니고 진지한 감정선을 가진 영화
케****
별점
4.0
윌 스미스랑 로라시오 드슨 연기는 진짜 좋음.. 이 영화보고 사랑과 희생의 의미를 되세기게 됨 솔직히 남주인공이 다한 영화야 근데 감동을 인위적으로 만든 느낌이 없지 않아 있긴 함
나****
별점
3.0
항산 그렇듯이 윌스미스의 연기는 영화를 흥미롭게 만들지만 별개로 영화는 그저 그랬음
설득력이 너무 없어서 보는 내내 이게 왜? 맞아? 소리 나옴
그래도 킬링타임으로는 낫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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