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대 여성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
잔잔하게 볼 만 했지만
히로카즈가 만든 시리즈라
이름에 대한 기대가 조금 컸나보다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는
무난한 것 같다.

뭐하나 건질게 없다 총체적 난국이고 후속작 떡밥은 영화내내 던지던데 후속작 나올일은 없을듯함 이 영화는 2점 정도의 영화인데 알바를 ㅈㄴ게 풀었네 10점을 준다고? 영화보다 귀신들렸나 ㅋㅋ적당히 양심껏 점수줘라 남의 발목잡고 같이 뒤지려 하지말고

얼굴이 익숙한 배우들 좋은 연기력의 배우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내용이 암만 곱씹어 봐도 뭘 말하려는지도 모르겠고 재미없어요 이렇게 좋은 배우들 한 작품에 모으기도 힘들 텐데 넷플 제작이기도 하고 좀 많이 아쉽네요

1970년대를 다룬 내용에 일본스타일이라그런지 내기준 극불호 설정이 너무 자극적이라 감안라고 봐야할 내용이 너무 많다 불륜에 대해서 약간 미화하는 느낌? 도 든다

이 배우들 데려다 이거밖에 못 만드냐는 소리가 절로 나옴
끝까지 본 내가 자랑스러워질 정도의 당황스러운 전개와 그에 비해 너무나 훌륭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배우들의 엉뚱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