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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hone · 2002
평점 4.0 · 3건
잡지사 기자인 지원은 원조교제에 대한 폭로기사 때문에 정체불명의 인물로부터 협박전화에 시달리고 있다. 불안을 느낀 그녀는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려 하는데 기이하게도 011-9998-6644라는 번호를 제외하고 다른 번호는 선택이 되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그 번호로 바꾸는 지원. 하지만 괴전화는 계속된다. 어느날 친구인 호정과 만났다가 지원에게 걸려 온 전화를 호정의 다섯 살짜리 딸인 영주가 받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전화를 받은 영주는 점점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한편 지원은 이런 일이 생긴 뒤 원조교제 폭로기사로 협박하던 인물에게 쫓겨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그 때 걸려 온 휴대전화 때문에 위기에서 벗어난다. 계속되는 사건들로 인해 지원은 점차 전화와 관계된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 숨겨진 사실을 캐내기 위해 조사에 나선다. 이 폰의 이전 소유자 중 2명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고, 나머지 한 명 여고생은 실종상태라는 사실을 알게 된 지원은 실종된 여고생 주변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분류
영화
장르
스릴러
미스터리
공포(호러)
제작국가
한국
관람가
15세이상
출시년월일
2002-07-26
러닝타임
104 분
감독
출연진
하지원(서지원)
김유미(강호정)
티빙
쿠팡플레이
웨이브
Apple TV
U+모바일
이미지 3
e****
별점
3.0
윗 평가처럼 나듀 전에 봫을땐 벌벌떨면서 봤는데
몇일전에 오랜만에 보니까 그냥 이게 그렇게
무서웠나 싶고ㅋㅋㅋ 그래도 공포영화중에 재밌는거몇없는데 이건 재밓는편
잘****
별점
4.0
무서워 지금 보면 안 무서운데 그때는 진짜 무서웠고 이거 엄청 흥행했던 걸로 기억해 다들 그때 폰 폴더폰으로 가지고 다녔는데 그걸로 공포라니 ㅎㅎ 대박이었지 ㅋㅋ
고****
별점
5.0
어릴때 영화관에서 맨 앞자리에서 봤었는데 그때 진짜 소리때문에 너무 놀람
그 당시 피쳐본.... 핸드폰 소리만 들려도 놀라가지고 ㅎ
한때 이거 벨소리로 해두는 사람들도 꽤 있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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