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로 미국과 북한이 초토화된 지 2달.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눈을 뜬 ‘카터’(주원). 머릿속에는 정체 모를 장치, 입 안에는 살상용 폭탄, 귓속에는 낯선 목소리가 들려온다. 바이러스의 유일한 치료제인 소녀를 데려오지 않으면 폭탄이 언제 터질지 모른다. 그리고 턱 끝까지 추격해오는 CIA와 북한군. 살기 위해 임무를 성공시키고, 소녀를 찾아 북으로 향해야만 하는 ‘카터’의 리얼 타임 액션이 시작된다!
주원 나온다길래 기대하고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 주원의 쉴틈없는 화려한 액션이 가득한 영화같았음, 봤는데 액션말고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남ㅎㅎ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영화임
떳****
별점
1.0
진짜 최악이였음 카터라는 플스 게임을 그냥 2시간동안 본 것 같은 느낌 제발 2편은 나오지 않았으면 주원 액션은 좋았는데 이 감독이랑은 하지말기를 기도할 뿐...
수****
별점
2.0
너무재미없어요 각시탈주원이 고생만하는거 같아요
킬링타임으로 보실분들은 보셔도 좋지만 그닥 추천힌지는 않아요 여기까지 지극히 제 생각이니 너무 불편하게 생각하진 말아주세요
ㅇ****
별점
5.0
공개직후 시청한 나의 솔직한 후기는 어디 한 곳 숨쉴 포인트가 없었던 액션영화로 그냥 액션영화. 공개전 원테이크방식의 영화를 찍고 싶다던 정병길 감독님은 정말 이 영화를 통해 '하고싶은거 다 하셨구나!'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정말 화려하고 어디에서도 본적없는 액션으로 가득했다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100P, 10번째 평가까지는 70P, 50번째 평가까지는 5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30P를 지급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주원의 쉴틈없는 화려한 액션이 가득한 영화같았음, 봤는데 액션말고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남ㅎㅎ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