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가 많아서 밥친구로 봄 연기도 잘하고 남주는 잘생김 그래서 볼만함 ost 너무 좋고 포스터도 예쁘게 나와서 좋았음 난 한국 리메이크 보단 원작이 더 좋았음

한국 드라마로 먼저 접하고 궁금해서
원작도 봤는데 나는 한국판이 더 좋았던 것 같음
감정선을 이어주려면 아무래도 캐스팅이
중요한데 난 리메이크판이 더 좋은 듯
스토리는 원작도 나쁘지않음

가족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만드는 드라마임
스토리 다 좋지만 최대 장벽은 주인공들 엄마 지켜보는게 너무 힘들었음 그래도 많이 감동적이고 마음 따땃해지게하는 드라마임

내 인생 첫 중드 조연들 내용이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웠음 주연 스토리도 별 거 없는데 우리고 우리고 우려서 드라마 자체가 너무 루즈함..하지만 재밌죠?귀엽죠?잘생겼죠?너무 따뜻하죠? 이 가족들 행복해지는 거 보고 싶으면 남주 엄마 짜증나는 거 꾹 참아주면 되..

조립식 가족 원작이래서 포스터만 봤는데 남주랑 섭남주가 넘 잘생겨서 봄 좀 길어서 부담스럽긴 한데 시간때우기 용으로 나쁘지 않은 듯 함 다른사람들 말처럼 질질 끄는거 없잖아 있음. 하지만 송위룡이 잘생겨서 그렇게 지루하진 않음. 가슴 따땃해지는 드라마

좀 질질 끄는 답답한 면이 있긴 한데 그건 뭐 모든 중드의 공통점이니 감안하고 봐야함. 남주 잘생겼고 여주 귀엽고 연기잘하고. 다만 스토리상 정말 답답할 때는 많음

조립식 가족 보기 몇개월 전에 정주행하고 보는데 원작은 진짜 원작임. 원작보고 한국 리메이크 보다가 껐음. 달달하고 설레는 드라마는 중드가 진짜 최고,, 다들 중드 보세여

솔직히 끝까지는 안봤는데 남주가 너무 잘 생겨서 좋았음. 대사 처리는 떨어진다고들 하는데 중국어 잘 못알아들으니까 상관 없었음. 고딩때 얘기까지 딱 재밌었는듯

엄마도 너무 답답하고 이야기도 길었지만 배우들 덕분에 완주한 드라마
남주가 너무 잘생겨서 끝까지 봤다
한국드라마 리메이크도 됐다고 해서 오랜만에 다시 보고싶음

조립식 가족 원작이라 봤는데 왜 40회차까지 있는지 잘 이해는 안가지만 가슴 따땃해지는 드라마였음 가족의 사랑도 잘 느껴지고 원작의 엄마들이 리메이크보다 더 스트레스 받게 함 욕하면서 본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