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보면 마음이 웅장해지는 영화야
여운도 진짜 깊게 남고 연기도 너무
멋있고 현실적이야 나오는 노래가
정말..잊을 수기 없어 막 뭉클해지고
내용도 역사적인내용이라 뜻깊은 것 같아

진짜 보는 내내 울었음. 심지어 흑백이라서 더 슬펐던것같음.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고, 진짜 다시 생각 하게 되는 영화임. 감동적이고 너무 슬프고 생각을 많이 하기 하는 영화

너무 마음이 아파오고 눈물이 나는 영화였어요  지금까지 보았던 일제강점기 영화 중 가장 슬펐던 이유는 아무래도 배우의 연기 뿐만이 아닌 노래에서 오는 것 같아요

보는 내내 가슴이 뜨거워지고 울컥했음.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죽기전에 꼭 한번 관람 해봐야하는 영화화. 내가 지금 밟고있는 땅이 나 홀로 서있는 땅이 아니구나 누군가가 피흘리며 지켜낸 땅이구나를 다시한번 상기시키게 됐슴다

고아성 이미지가 유관순 열사랑 잘 어울려서 캐스팅 잘 했다고 생각하고 봤음 역시나 연기 너무 잘하고 일제강점기 당시의 암울한 시대배경도 잘 담았다고 생각해

우리의 아픈역사를 잘 보여준 영화임. 무엇보다 주연배우역을 맡은 고아성 배우의 유관순 열사 연기를 보면서 같이 마음이 너무 아팠음. 과거에 나라를 지켜준 수많은 독립운동가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음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감사함을 알게해주는 뜻깊은 영화!

정말 잘만든 웰메이드 영화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하고 흑백으로 연출한 부분이 오히려 더 집중해서 볼수있게 도와주는 느낌 한번쯤 꼭 보길 바라는 영화임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