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중간에 하차한 드라마임 일단 초반은 기가 막히게 좋았음 근데 여주 연기가 너무 답답하고 뒤로 갈수록 뭔 내용인질 모르겠음 첩보의학로맨스 다 섞여서 너무 왔다갔다 하느라 내용과 감정선에 집중이 안감 북한 출신 천재의사의 사람이야기라는 기가 막히게 신박함 소재를 가지고 전개가 너무 느리고 복잡해서 보기 힘들었음 그러나!!! 이종석이 너무 리즈임 초반 슈트핏이랑 당시 파마머리에 의사가운이 사기긴 함ㅋㅋ
e****
별점
4.0
예전에 진~~짜 너무 재밌게 봤던 드라마라
진짜 너무 추천 옛날 한국 드라마 특유의 느낌도
낭낭하고..이종석이 에바적으로 멋있게나옴ㅋㅋ
나도 오랜만에 다시 봐여겠다
엠****
별점
4.0
이종석 리즈시절 드라마 ㅋ 북한에서 천재외과의사가 되서 남한에 와서 옛 연인을 찾으려는 이야기 북한출신이라고 차별도 받구 그때 당시에 좀 재밋게 봣던 드라마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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