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랑 문채원 얼굴합이 너무 좋고 관계성도 좋음. 그리고 캐릭터가 입체적이고 주연 캐릭터가 너무 호감형이라 더 크게 몰입하게 되고 애정을 갖게 되는 드라마.

예전에 보고 한동안 푹 빠졌던 드라마임 그래서 금속공예도 배워보고 그랬었음 이준기랑 문채원 연기도 좋고 회마다 스릴도 있고 그냥 재밌었음. 몰입도 잘 되어서 한 번 보라고 하고싶음

회차가 거듭될수록 예상치 못한 전개가 계속 나와서 몰입해서 봄 이준기랑 문채원의 연기가 미쳤어요 몰입 엄청됨 감정선도 깊어서 더 인상 깊었음  마지막까지 완성도 높은 작품

이준기의 사이코패스의 연기를하는 연기(?)가 진짜 미치게 좋음... 일단 내용 예측을 못하겠으니까 루즈하지도 않고 후반가서는 반전의 연속이라 도파민 개터짐.. 근데 좀 범죄나 무서운 요소가 있어서 그런거 못보면 비추 근데 나는 개맛있음

이 드라마는 진짜 봐야함 문채원 이준기 케미
미쳤고 서사도 탄탄함 좀 무섭기도한데 쫄리는 재미가 미침 오스트도 미쳤고 이거 본방사수했는데 좀 늦은시간방송에도 불구하고 진짜 열심히 챙겨봄 꼬 보시길

이거 안보면 안됨! 친구한테 드라마 추천할때 항상 말하는 드라마 중 하나임. 나도 추천받아서 본 드라마인데 연기도 잘해서 몰입되고
범죄 스릴 류의 드라마 좋아하면 재밌을거임 한번 봐보길

예전에 봤던 드라마인데, 엄청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음!! 남자주인공이랑 여자주인공 다들 비주얼이 훈훈해서 좋았음!! 내용은 미스터리, 스릴러가 많음!! 약간 무겁고 어두운 드라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