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사랑하는 말괄량이 견습 수녀 ‘마리아’는 원장 수녀의 권유로 해군 명문 집안 폰 트랩가의 가정교사가 된다. ‘마리아’는 좀처럼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폰 트랩가의 일곱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며 점차 교감하게 되고, 엄격한 ‘폰 트랩 대령’ 역시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마리아’는 자신이 ‘폰 트랩 대령’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자신만의 비밀을 간직한 채 아이들의 곁을 떠나 다시 수녀원에 들어가기로 결심하는데…
1966 3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작품상, 감독상, 편집상, 음향믹싱상, 음악스코어링상)
1966 18회 미국 작가 조합상(각본상)
1966 2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작품상-뮤지컬코미디, 여우주연상-뮤지컬코미디)
1966 18회 미국 감독 조합상(감독상(영화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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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2
수****
별점
5.0
초등학생때 선생님이 꼭틀어주신 추억영화ㅠㅠ
지금 봐도 안질리는 음악들이랑 배우들 연기가너무 좋음.배경도 힐링되고 노래듣고있으면 행복해짐 곡 하나하나가 전부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수****
별점
5.0
우리아빠의 인생 영화
노래도 유명하고 풍경이 영상으로 잘 표현되어서 넘 예쁘고
다시봐도 즐겁고 아름다운 영화
감동있는 고전영화중에 손에 꼽힘
오랜만에 다시 보고싶네
1****
별점
5.0
명작 사운드 오즈 뮤직 답게 음악부터 내용 빠지는개 없음
사운드 오브 뮤직을 보면 옛날 어린시절 감상했던 때가 떠오르기도 하며 추억을 상기시키며
다시 봤는데도 너무 좋았음
w****
별점
5.0
노래랑 풍경이 너무 좋음. 클래식이라 조금 지루할까 했는데, 배우들 연기도 자연스럽고 이야기 흐름도 따뜻해서 몰입 잘 됐음. 아이들 귀여워서 보는 내내 기분 좋았고, 음악 덕분에 기분 전환 제대로 됨. 중간중간 감동적인 장면도 많고, 가족애가 잘 느껴졌음. 시대 배경은 좀 오래됐지만, 그만큼 진한 감성이 있어서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 알겠음. 영화 끝나고 나서도 노래가 계속 생각남. 오래된 명작 맞음.
w****
별점
4.0
고전적이면서도 아늑한 영상미가 정말 매력적인 영화... 스토리 자체도 너무 극적이지 않아서 가볍게 틀어놓고 딴짓하며 보기에도 좋음 단점은 살벌한 길이... 보다가 잠와서 커피타옴 진짜로
ㅇ****
별점
5.0
역시 알프스의 자연풍경과 훈훈하면서도 감동적인 스토리로다가 재미있게 볼 수있는 고전영화. 근데 러닝타임이 너무 길어서 중간에 쉬는시간이 있을정도임. 보는거추천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100P, 10번째 평가까지는 70P, 50번째 평가까지는 5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30P를 지급합니다.
지금 봐도 안질리는 음악들이랑 배우들 연기가너무 좋음.배경도 힐링되고 노래듣고있으면 행복해짐 곡 하나하나가 전부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